「このままだとお前は死ぬ！」夢の声で韓国に帰国すると・・・ 《音楽で世界を救う：文孝進 聖和17th》「이대로라면 너는 죽는다!」꿈의 목소리로 한국에 귀국하면...《음악으로 세계를 구한다:문효진 성화 17th》"At this rate you'll die!" Hearing this dream voice, he returns to Korea...《Saving the World with Music: Hyo Jin Moon's Seonghwa17th》

▲姸娥様と祝福を受けられた孝進様 짱짱님과 축복받은 효진님
Hyo Jin-Nim receiving the Blessing with Yuna-Nim

先月、聖和17周年を迎えられた文孝進（ムン・ヒョウヂン）様。

音楽を通して孝進様に侍った日本人男性（36万双）の証し
「真の父母様の解放のために
身もだえされた生涯」より
先回の続きを紹介します。

☆

音楽で世界の個人主義に闘いを挑まれた

ご聖婚と日本公演

1999年2月5日、孝進様は
姸娥（ヨナ）様と聖婚されました。

その直前、孝進様は夢の中で、
「このままではおまえは死ぬ」という
大きな声を聞かれたそうです。

その声があまりにも恐ろしかったので、
死ぬのであれば韓国で死にたいという思いで、
孝進様は韓国に戻られました。

すると真のお父様が、姸娥様を
祝福の候補者として準備しておられたのです。

孝進様は後日、「韓国に死にに戻ったら、
祝福されてしまった」と苦笑しながらおっしゃいました。

祝福後、お子様がお生まれになってからは、
次第に孝進様の怒りが少なくなっていきました。

☆

孝進様はご自分のお嬢様を興進（フンヂン）様のご家庭に
養子に出しておられます。

それは、真のお父様からの願いで実現したのです。
そのとき孝進様が即座に「いいよ」とおっしゃったので、
お父様は少し驚かれたそうです。

孝進様は後に、「なぜ引き受けたかって？
当たり前だ。弟を愛しているからだ」
とおっしゃいました。

☆

こうして徐々に心の平安を取り戻していかれた
孝進様は、2003年12月、日本で
コンサートを開いてくださいました。

孝進様はアメリカでも韓国でも、決して
コンサートを開こうとはなさいませんでしたから、
それは奇跡的なことでした。

孝進様は日本の食口（シック）たちの苦労をご存じで、
音楽を通して慰労してあげたいという
並々ならぬ情熱を抱いておられたのです。

それからは毎年、日本で
コンサートを開か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文孝進様のコンサート（2005年3月21日、大阪）

☆

　
また、1万曲の作曲が終わった頃だったでしょうか、
真のお父様がベルベディアのスタジオを
訪ねてくださったことがありました。

お父様は大変お喜びになって、お金を下さったのです。

孝進様はそのお金を投資して、
インターネットのビデオサイトを、
教育を目的として開設されました。

このサイトでは、知識人を呼んで
「あなたにとって奇跡的な一瞬とは？」
という質問から始まるインタビューをしながら、
成功した人の善なる生き方や人生論を紹介する
コンテンツなどを配信しました。

（『トゥデイズ・ワールド ジャパン』2015年9月号掲載）

文孝進様の孝情に学ぶ 6
証し 文孝進様の思い出
「真の父母様の解放のために身もだえされた生涯」4
https://www.kogensha.jp/news_app/detail.php?id=28607
（Blessed Lifeより）

☆

再編集 文責：ten1ko2

孝進様は、その時、祝福を受けることは
考えていなかったのでしょうね。。。

しかし神様は、夢を通して、
別のメッセージを孝進様に与えて、
祝福を受ける機会を与えてくださいました。

祝福は命ですね。
そのおかげで、今の信出様はじめ
お孫様たちの活躍があるのですから。

また、興進様家庭にお子様を
差し出されておられのも、
弟・興進様を心から愛されるゆえの
即断だったのだ、と思います。

霊界において、本当に仲良く
一つになって歩まれているのだと確信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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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성화 17주년을 맞이한 문효진 님.

음악을 통해 효진님께 사로잡은 일본인 남성(36만쌍)의 증거
“참부모님의 해방을 위해몸도 태어난 평생 '보다
이전의 계속을 소개합니다.

☆

음악으로 세계의 개인주의에 맞서 싸웠습니다

성혼과 일본 공연

1999년 2월 5일, 효진님은
姸娥(요나)님과 성혼했습니다.

그 직전, 효진님은 꿈속에서,
"이대로는 너는 죽는다"라는
큰 목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 목소리가 너무 무서웠기 때문에,
죽으면 한국에서 죽고 싶다는 생각으로,
효진님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면 진정한 아버지가 조카님을
축복의 후보자로서 준비되어 계신 것입니다.

효진님은 나중에 “한국에 죽으러 돌아가면
축복받아 버렸다”고 쓴웃음을 지으며 말씀하셨습니다.

축복 후,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는,
점차 효진님의 분노가 적어졌습니다.

☆

효진님은 자신의 아가씨를 흥진 (훈동)님의 가정에
입양에 나와 있습니다.

그것은 참아버님의 소원으로 실현된 것입니다.
그 때 효진 님이 즉시 "좋아요"라고 말했기 때문에,
아빠는 조금 놀랐다고 합니다.

효진님은 나중에 "왜 맡고 싶어?"
당연하다. 동생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렇게 서서히 마음의 평안을 되찾아 갔다
효진은 2003 년 12 월 일본에서
콘서트를 열어 주셨습니다.

효진은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결코
콘서트를 열려고 하지 않았으니까
그것은 기적적인 것이었다.

효진님은 일본의 식구 (식)들의 고생을 알고,
음악을 통해 위로하고 싶다는
나란히 열정을 안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다음 매년 일본에서
콘서트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문효진님의 콘서트(2005년 3월 21일, 오사카)

☆

또, 1만곡의 작곡이 끝났을 무렵이었을까요,
참아버님이 벨베디아 스튜디오를
방문해 주신 적이있었습니다.

아버지는 매우 기뻐하고 돈을 주셨습니다.

효진은 그 돈을 투자하고,
인터넷 비디오 사이트,
교육을 목적으로 개설되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지식인을 불러
"당신에게 기적적인 순간이란?"
라는 질문으로 시작되는 인터뷰를 하면서,
성공한 사람의 선한 삶과 인생론을 소개
콘텐츠 등을 전달했습니다.

(『투데이즈 월드 재팬』2015년 9월호 게재)
문효진님의 효정에 배우기 6증거 문효진님의 추억
'참부모님의 해방을 위해 몸도 태어난 평생' 4
https://www.kogensha.jp/news_app/detail.php?id=28607 (Blessed Life에서)

☆

재편집 문책: ten1ko2

효진은 그때 축복을 받는다.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꿈을 통해다른 메시지를 효진에게 주고,축복을 받을 기회를 주셨습니다.
축복은 생명입니다.그 덕분에 지금의 신출님 시작손자들의 활약이 있으니까.

또한, 흥진 가정에 아이를 내보내고 계신 것도,
동생 ・ 흥진을 진심으로 사랑 받기 때문에 즉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영계에서 정말 친해 하나가 되어 걸어가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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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앞으로도 모든 책임은 나 자신에게 귀속되는 것입니다.

Last month marked the 17th anniversary of Moon Hyo Jin's passing.

Testimonies of 360,000 Japanese men who attended Hyo Jin through music
From "A life of struggling for the liberation of True Parents"
Continued from the previous article.

☆

He challenged the world's individualism with music

Holy Marriage and Japan Tour

On February 5, 1999, Hyo Jin Nim was married to Yeon Ah Nim.

Just before that, Hyo Jin Nim heard a loud voice in a dream saying, "If you continue like this, you will die."
The voice was so frightening that Hyo Jin Nim returned to Korea, wanting to die in Korea.
It turned out that True Father had prepared Yunga Nim as a candidate for the Blessing.

Later, Hyo Jin Nim said with a wry smile, "I returned to Korea to die, but I ended up being blessed."
After the Blessing and the birth of his child, Hyo Jin Nim's anger gradually lessened.

☆

Hyo Jin Nim gave his daughter up for adoption to the Heung Jin Nim family.
This was made possible by True Father's wish.

Apparently Father was a little surprised when Hyo Jin Nim immediately said, "Yes."
Hyo Jin Nim later said, "Why did I accept the offer? Of course. Because I love my brother."

☆

Hyo Jin Nim gradually regained his peace of mind and in December 2003, he held a concert in Japan.
This was a miracle, since Hyo Jin Nim had never tried to hold a concert in America or Korea.
Hyo Jin Nim knew the hardships of the Japanese members and had an extraordinary passion to comfort them through music.
From then on, he held concerts in Japan every year.

▲Hyo Jin Moon's concert (March 21, 2005, Osaka)

☆

Also, around the time he finished composing 10,000 songs,
True Father visited the Belvedere studio.
Father was very pleased and gave him some money.

Hyo Jin Nim invested that money to set up an internet video site for educational purposes.
On this site, he invited intellectuals to interview him, starting with the question, "What is a miraculous moment for you?"
and distributed content introducing the good way of life and philosophy of life of successful people.

(Published in the September 2015 issue of Today's World Japan)
Learning from Moon Hyo Jin's Filial Piety 6 Testimony: Memories of Moon Hyo Jin
"A Life of Struggling for True Parents' Liberation" 4
https://www.kogensha.jp/news_app/detail.php?id=28607(From Blessed Life)

☆

Reedited by ten1ko2

At that time, Hyo Jin probably wasn't thinking about receiving the Blessing...
But God gave Hyo Jin another message through a dream, and gave him the opportunity to receive the Blessing.
Blessings are life.
Thanks to that, Shinde and his grandchildren are doing well today.
I also believe that the reason he offered his child to Heungjin's family was because he loved his younger brother Heungjin so dearly.
I am convinced that they are walking together in harmony in the spirit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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