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は2つの歌を紹介します。
最初は、天一大祝勝会での
特別公演「韓の歌」の中で歌われた
第15番目の歌、「月を眺めて」です。
次にお母様が作詞をされ、
孝進様家庭の長女、文信汝(ムンシンヨ)ニムが作曲をされた、
「一松亭」(イルソンジョン)です。
☆
暗い空の下月光に濡れると
過ぎ去りし日の思い出が浮かび上がり
あなたへの慕わしさを祈りに込めて見ようか
私も知らずに両手を合わせて眺めている
「愛している」という言葉を
夢でもあなたにささやきたい
深い夜一人で眠りに就こうとしても
あなたのいないこの部屋の窓の向こう
月明かりだけが私を照らす
今は少しの別れだとしても
慕わしさはそのまま残り
いつかあなたに会うその日には笑顔で伝えます
「アボシ、行かれる前に私の言ったことを覚えていますよね。
はい、そうです。
何も心配しないで下さい。
生涯を全うする日まで、
天一国をこの世に定着させるつもりです」
この私の月明かりをたどって
夜空を越えあなたに届きますようにと祈ります。
☆
韓鶴子作詞
ムン・シンヨ作曲
天苑宮の前庭に堂々と立っている松
四季変わらずにいつも青く立っている
あなたの名は一松亭。
ああ愛しているよ一松亭
あなたは天一国の希望だ
あなたを愛する兄弟たちの夢だから
永遠に輝く天一国の誇り
ああ、愛しているよ一松亭
あなたは天一国の誇り
☆
再編集 文責:ten1ko2
一松亭は、3番までありますが、
今回は1番のみを掲載しました。
どちらも、お父様を恋い慕う、
お母様の愛の想いが込められている歌だと思います。
今もこの思いを持ち続けながら、
最前線で歩まれる真のお母様なのです。
最後までお読みいただき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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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H가 매일 밤 잠들지 않고 하늘을 바라보는 이유.손녀와의 합작곡【♪ 달을 바라봐 ♪일송정 】
오늘은 두 노래를 소개합니다.
처음에는 텐이치 대축승회에서
특별공연 '한노래' 속에서 노래를
제15번째의 노래, 「달을 바라봐」입니다.
다음으로 엄마가 작사를 받고,
효진님 가정의 장녀, 문신여님이 작곡을 했다,
이치마츠테이 (일성정)입니다.
☆
어두운 하늘 아래 달빛에 젖으면지나간 날의 추억이 떠오른다.
당신에 대한 친절을 기도에 담아 보자.
나도 모르고 양손을 맞춰 바라보고 있다
"사랑한다"는 말을
꿈에서도 너에게 속삭이고 싶다.
깊은 밤에 혼자 잠들려고 해도
당신이 없는 이 방의 창 너머
달빛만이 나를 비추는
지금은 조금 헤어져도
그리움은 그대로 남아
언젠가 당신을 만나는 그 날에는 미소로 말합니다.
"아보시, 가기 전에 내가 말한 것을 기억하네요."
네, 그렇습니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평생을 다하는 날까지,
천일국을 이 세상에 정착시킬 생각입니다」
이 내 달빛을 따라
밤하늘을 넘어 당신에게 닿으라고 기도합니다.
☆
한학자 작사
문신요 작곡
천원궁 앞마당에 당당히 서 있는 소나무
사계절 변함없이 항상 파랗게 서있다.
당신의 이름은 이치마쓰테이.
아 사랑해 이치마츠테이
당신은 천일국의 희망입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형제들의 꿈이기 때문에
영원히 빛나는 천일국의 자랑
아, 사랑해. 이치마츠테이
당신은 천일국의 자랑
☆
재편집 문책: ten1ko2
이치마쓰테이는 3번까지 있지만,
이번은 1번만을 게재했습니다.
둘 다 아빠를 그리워하며,
엄마의 사랑의 마음이 담긴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이 생각을 계속하면서,
최전선에서 걷는 진정한 어머니입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치! 아직 분은 부탁드립니다 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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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H가 매일 밤 잠들지 않고 하늘을 바라보는 이유.손녀와의 합작곡【♪ 달을 바라봐 ♪일송정 】
Today I will introduce two songs.
The first is "Gazing at the Moon," the 15th song sung during the special performance of "Songs of Korea" at the Cheon Il Grand Victory Ceremony.
Next is "Il Songjeong," a song whose lyrics were written by Mother and whose music was composed by Hyo Jin Nim's eldest daughter, Shin-yo Moon.
☆
When I get wet in the moonlight under the dark skyMemories of days gone by come to mind
Shall I pray for you and express my longing for you?
I also look at you with my hands together without realizing
I want to whisper to you the words "I love you" even in my dreams
Even when I try to fall asleep alone in the deep night
On the other side of the window in this room where you are not
Only the moonlight shines on me
Even if it is a short separation now
My longing will remain as it is
When I meet you someday, I will tell you with a smile
"Abosi, you remember what I said before you left, right?
Yes, that's right.
Please don't worry about anything.
Until the day I live out my life,
I intend to establish Cheon Il Guk in this world."
I pray that my moonlight will follow
across the night sky and reach you.
☆
Lyrics by Hak Ja Han
Music by Moon Shin Yo
A pine tree standing majestically in the front garden of Cheonwon Palace
Always standing green, unchanged through the seasons
Your name is Il Song Pavilion.
Oh, I love you, Il Song Pavilion
You are the hope of Cheon Il Guk
Because you are the dream of the brothers who love you
You are the pride of Cheon Il Guk that shines forever
Oh, I love you, Il Song Pavilion
You are the pride of Cheon Il Guk
☆
Reedited by: ten1ko2
Il Song Pavilion has three verses,
but this time we have only posted the first verse.
I think both songs are filled with Mother's feelings of love for Father.
Even now, True Mother continues to hold this sentiment in mind and walks the front lines.
Thank you for reading to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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