修錬会前は、あらゆることに不満が湧いてくる状態でした！ 《千葉修だより》 수련회전은, 모든 일에 불만이 솟아 오고 있는 상태였습니다!《치바수편》 Before the Seminar, I was in a state where I was dissatisfied with everything! 《Chiba Shuu Letter》

千葉中央修練所で行われている21日修練会、
「祈りに対する向き合い方が大きく変わった」
という修練生の証しを紹介します。

☆

（祝福二世 21歳 男性）

修錬会に来る前は、ありとあらゆることに
不満が湧いてくる状態でした。

その気持ちが転換されたのは、
開講式での小畑所長のメッセージでした。

「私と天の父母様（神様）の間には厚い霊的な壁があるけれど、
それは祈りによって少しずつ壊れる。
しかし最後の最後で、サタンからの試練があり、
そこで諦めるから天の父母様に出会えない。
そこを耐えて求め続けるなら、天の父母様と通じるようになる」
という言葉が心に刺さりました。

「そうか。いつも祈りが通じないと諦めてしまうのは
自分の方だったのだ」という悟りが与えられました。

「天の父母様に会いたい」というのが目標だった
自分にとって、希望的な気付きであり、
祈りのモチベーションが上がりました。

修錬会初日から天心苑に行って祈り、
徹夜精誠でも熱心に祈りましたが、
最初は心情が伴わず、発する祈りの内容と、
心の中の温度差を感じていました。

☆

　
ある日の合心共鳴祈祷で、「天の父母様！
私は二世で、あなたの息子なのでしょう？
なぜあなたの心情が悟れないのですか。
情を教えてください。
感じられ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
と率直に、訴えるように祈りました。

すると、いつもとは違って
胸に込み上げてくるものがあり、涙が流れました。

このことを通して、自分の本心は、
天の父母様の心情を悟れるようになりたかったのだと知りました。

また、「天の父母様、私は過去に過ちを犯しました。
しかし、私は今、過去の罪を悔い改め、
うつむいていた顔を上げて、あなたに向か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これからはあなたの願われる孝子となりますので、
過去の罪に涙を流さないでください。
あのことがあったがゆえに、ここまで神を求める息子になった、
とあなたに言わせてみせます！」

と祈った時、涙があふれて、天の父母様の心情と自分が
共鳴しているの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ここに来るまでは、祈りがただの報告になっていたことを思うと、
21修を通して、祈りに対する向き合い方が
大きく変わったことを実感しています。

「祈りで天の父母様の心情と共鳴できた」
https://www.kogensha.jp/news_web/detail.php?id=29118
千葉中央修練所だより No.264　Blessed Life より

☆

再編集 文責：ten1ko2

21日修練会も青年たちを中心に
毎回多くのメンバーたちが参加しています。

みんなとても復興している一番の要因は、
日本の清平事務局が同じ建物にある、ということでしょう。

チュジンテ日本天心苑長を中心に、
毎日、徹夜精誠が行われています。

うちの教会に所属している婦人たちも、
数名が参加してみんな復興しております。

厚い霊的な壁を祈りを通して、突破していきた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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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아들, 영원한 오빠, 문효진의 모습《음악으로 세계를 구한다:성화 17th》

지바 중앙 수련소에서 열리는 21일 수련회,
“기도에 대한 마주하는 법이 크게 바뀌었다”
라는 수련생의 증거를 소개합니다.

☆

(축복 2세 21세 남성)

수련회에 오기 전에는, 모든 것에 불만이 솟아나는 상태였습니다.
“나와 하늘 부모님(하나님) 사이에는 두꺼운 영적인 벽이 있지만, 그것은 기도로 조금씩 부서진다. 하지만 마지막 마지막에 사탄으로부터의 시련이 있어 거기서 포기하니 하늘 부모님을 만날 수 없다.
“그래?
“하늘의 부모님을 만나고 싶다”는 것이 목표였던 자신에게 희망적인 깨달음으로 기도의 동기부여가 올랐습니다.

수련회 첫날부터 천심원에 가서 기도하고, 철야 정성에서도 열심히 기도했지만, 처음에는 심정이 수반하지 않고, 발하는 기도의 내용과 마음속의 온도차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

어느 날의 합심 공명 기도에서 "하늘의 부모님! 저는 2세에서 당신의 아들입니까? 왜 당신의 심정이 깨닫지 않습니까?
그러자 평소와는 달리 가슴에 쏟아져 오는 것이 있어 눈물이 흘렀습니다.

또 “하늘의 부모님, 저는 과거에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과거의 죄를 회개하고, 울고 있던 얼굴을 올리고, 당신에게 향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당신의 바라는 효자가 되니까 눈물을 흘리지 말아주세요. 그 일이 있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하나님을 찾는 아들이 되었다고 당신에게 말하게 해 줍니다!
여기에 오기 전까지는 기도가 단지 보고되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21수를 통해 기도에 대한 마주보는 방법이 크게 바뀐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기도로 하늘 부모님의 심정과 공명할 수 있었다"
https://www.kogensha.jp/news_web/detail.php?id=29118
치바 중앙 수련소보다 No.264 Blessed Life 보다

☆

다시 편집・문책：ten1ko2

21일 수련회도 청년들을 중심으로
매번 많은 멤버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모두 매우 부흥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일본의 청평 사무국이 같은 건물에 있다는 것입니다.

주진태 일본천심원장을 중심으로
매일, 철야 정성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 속한 여성들도
몇 명이 참가해 모두 부흥하고 있습니다.

두꺼운 영적인 벽을 기도를 통해 돌파해 가고 싶네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치! 아직 분은 부탁드립니다 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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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관해서는, 단단히 거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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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본부의 의향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과거에도 앞으로도 모든 책임은 나 자신에게 귀속되는 것입니다.

Before the Seminar, I was in a state where I was dissatisfied with everything! 《Chiba Shuu Letter》

Here is a testimony from a trainee at the Chiba Central Training Center, who said, "My attitude toward prayer has changed dramatically" at the 21st training session.

☆

(21-year-old male, Blessed Second Generation)

Before coming to the training session, I was dissatisfied with everything. My feelings changed when I heard Director Obata's message at the opening ceremony.
"There is a thick spiritual wall between me and Heavenly Parent (God), but it can be broken down little by little through prayer. However, at the very end, there will be a test from Satan, and if you give up at that point, you will not be able to meet Heavenly Parent. If you endure that and continue to seek, you will be able to connect with Heavenly Parent." These words struck me.
I realized, "I see. It was me who always gave up when my prayers were not answered."
As someone whose goal was to "meet Heavenly Parent," this was a hopeful realization and increased my motivation to pray.
From the first day of the training session, I went to Tenshinen to pray, and even prayed fervently with jeongseong all night, but at first, I felt a gap between the content of my prayers and the warmth in my heart.

☆

One day during a prayer for united heart, I prayed frankly and pleadingly, "Heavenly Parent! I am your son, the second generation. Why can't I understand your feelings? Please teach me your feelings. Help me to feel them."
Then, something different from usual welled up in my chest, and tears started to flow. Through this, I realized that my true desire was to be able to understand Heavenly Parent's feelings.
I also prayed, "Heavenly Parent, I made mistakes in the past. However, I have now repented of my past sins, and I can now lift my head and face You. From now on, I will be the filial child You desire, so please do not shed tears over my past sins. I will make you say that because of what happened, I have become a son who seeks God to this extent!" Tears flowed from my eyes and I felt that I was resonating with Heavenly Parent's feelings.
Until now, my prayers had simply been reports, and I realize that through the 21st Retreat, my approach to prayer has changed greatly.

"I was able to resonate with Heavenly Parent's heart through prayer"
https://www.kogensha.jp/news_web/detail.php?id=29118
Chiba Central Training Center News No. 264 Blessed Life

☆

Reedited by ten1ko2

Many members, mainly young people, participate in the training session on the 21st every time.
The main reason why everyone is so revitalized is probably because the Cheongpyeong office in Japan is in the same building.
Led by Japan Tenshinen Director Chu Jin-tae,a vigil of devotion is held every day.
Several women from our church are also participating, and they are all recovering.
I want to break through thick spiritual walls through prayer.

Thank you for reading to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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