鮮鶴(ｿﾅｸ)平和賞、10周年！ 受賞者の生きざまに感動、こうして世界は必ずよくなる

선학 평화상, 10주년! 수상자의 생애에 감동, 이렇게 세계는 반드시 좋아진다
Sunhak Peace Prize celebrates 10th anniversary! The lives of the laureates are moving. The world will surely become a better place.

「私は人生の目的を発見することができたことを、
　大きな幸運だったと感じます。
　それは私の霊的な旅路に根を持っています」
　
「（日本家庭連合が受けているような）このような試練の中で、
　鮮鶴平和賞受賞者たちの教えは私たちの心に深く響きます。
　私たちの志ある行動は、結局は勝利するしかないということであり、
　世界を変化させうるということを教えてくれます。

　このような、世界を変化させうる偉大な組織を
　創設してくださった平和の母、『ホーリーマザー』韓鶴子総裁に
　心から感謝の言葉をお伝えします。

　韓鶴子総裁の献身は私たち皆をして、肯定的な変化のために
　さらに努力させる原動力となっています」

ハデベ預言者

先月行われた入宮式行事
その中で、恒例の「鮮鶴（ソナク）平和賞」がありました。

☆

創設10周年を迎えた鮮鶴平和賞
天一国13年天暦３月14日（2025年陽暦４月11日）
韓国・ソウル蚕室、ロッテホテル・ワールド

環境保護、貧困撲滅、教育革新
などに貢献した５人が表彰される

４月11日、韓国・ソウル蚕室のロッテホテル・ワールドで「第６回 鮮鶴平和賞授賞式」が開催されました。120か国から訪れた政治、宗教、学術、経済など各分野の指導者ら約700人が参加する中、環境活動家のワンジラ・マタイさん（ケニア）、国際支援団体の創設者、ヒュー・エヴァンスさん（オーストラリア）、アシェシ大学創設者のパトリック・アウアさん（ガーナ）の３人が表彰されました。また、創設10周年を記念し、グッドラック・ジョナサン元大統領（ナイジェリア）と、「黙示録教会〈啓示と霊性聖会〉」のサミュエル・ハデベ預言者（南アフリカ共和国）に創設者特別功労賞が授与されました。

☆

■潘基文氏、マッキー・サル氏が祝辞
司会者による開会宣言に続き、創設者特別功労賞受賞者２人が拍手を受けて入場するとともに、鮮鶴平和賞受賞者の３人が紹介され、大きな拍手の中で壇上に迎えられました。
鮮鶴平和賞委員会のトーマス・ウォルシュ共同委員長が登壇し、「2015年に第１回授賞式が行われて以来、今年は10周年を迎える記念すべき年です」と今回の鮮鶴平和賞の意義を伝えました。
続いて、第４回鮮鶴平和賞授賞式で創設者特別功労賞を受賞した潘基文・前国連事務総長と、第４回鮮鶴平和賞を受賞したセネガルのマッキー・サル前大統領が登壇し祝辞を述べ、今回の受賞者に祝意を伝え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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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鮮鶴平和賞受賞者３人の功績を紹介

続いて受賞者紹介の時間となり、初めにワンジラ・マタイさんの功績を紹介する映像が上映されました。ワンジラさんの母親は2004年にアフリカ人女性として初めてノーベル平和賞を受賞した環境保護活動家ワンガリ・マタイさんであり、ワンジラさんは母親の活動を受け継ぎ、環境保護のために寄与してきたことが紹介されました。マタイさんは、「私はこの瞬間の感激を言葉では表現できません。私を感化してくれたのはいつも私の母でした」と受賞に対する感謝の言葉を述べ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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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に２人目の受賞者、ヒュー・エヴァンスさんの業績を紹介する映像が上映。13歳のときにフィリピンで貧民窟の現実を目撃して以来、志を抱いて25歳で国際支援団体「グローバル・シチズン」を創設。コロナ禍で世界が困窮する2020年４月、命懸けで救命活動を続ける医療従事者を支援するための世界的な音楽チャリティー・イベント「One World：Together At Home」を開催し、約138億円の寄付金を集め、世界各地を支援した功績が紹介されました。

エヴァンスさんは、「全ての児童に対する良質な教育の機会の保障、グローバルな課題を解決するためには、正義に対する献身が必要です」と強調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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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後に、パトリック・アウアさんの紹介映像が上映されました。米国のシリコンバレーで成功を収めた後、35歳でガーナに戻り、ゼロから大学を建設し、アフリカ各地から多くの学生を集めている功績が紹介されました。

アウアさんは、「世界平和のために努力してくださった韓鶴子総裁と皆さんに感謝します。文鮮明総裁が語られたように、私たちの利己心がなくなるまで、与えてまた与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してこそ平和を実現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と訴えました。

３人にはウォルシュ共同委員長からそれぞれメダルと賞牌が授与さ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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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母様が創設者特別功労賞を授与される

続いて、創設者特別功労賞の授与式となりました。初めに、ナイジェリアにおいて平和構築のために指導力を発揮してきたグッドラック・ジョナサン元大統領の生涯と、世界平和頂上連合の中心指導者として重要な役割を果たしてきた功績が映像で紹介されました。

登壇したジョナサン元大統領は、「アフリカと世界は今重要な転換点に立っています。絶え間なく続く葛藤と全世界で目撃されている民主主義の危機、深刻な社会的、経済的不平等が起こっています」「今こそより深く対話し、和解するグッド・ガバナンスで持続可能な平和を成そうとする私たちの意志を再確認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精神で私はグッドラック・ジョナサン財団、西アフリカ元老フォーラム、世界平和頂上連合を通してこの地域に平和的な政治的変化と葛藤解決を支援する努力をしてきました」と挨拶しました。

☆

続いてサミュエル・ハデベ預言者の業績をまとめた映像が上映され、南アフリカ共和国の霊的指導者として真のお母様と一つになって天の理想実現に歩んできた功績が紹介されました。

ハデベ預言者は、日本の家庭連合が直面している試練についても言及、証ししました。（上に掲載）

その後、お母様が入場され、２人の特別賞受賞者にメダルと賞牌を授与。鮮鶴平和賞受賞者３人も加わり、受賞者全員で記念撮影が行われました。
お母様が会場の大きな拍手を受けて退場された後は祝賀公演が続き、午後0時48分、授賞式は終了しました。

中和新聞（光言社）より
https://www.kogensha.jp/news/detail.php?id=10282

☆

再編集 文責：ten1ko2

すでに10周年にもなるんですね。。。

縁の下の力持ち的な、普段は脚光を浴びることのない
義人たちに対しての表彰だと思います。
こういう方たちをよくぞ発掘されるものだと感心します。

受賞者たちの半生や、スピーチは本来
それぞれで特集を組めるくらい濃いものです。
ほんの少しずつしか紹介されていませんが、
それでも感動しますね。

いずれは、ノーベル賞以上に、内外とも
盛大に行われるイベントになること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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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においても、今後におい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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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 평화상, 10주년! 수상자의 생애에 감동, 이렇게 세계는 반드시 좋아진다

"나는 인생의 목적을 발견할 수 있었다는 것을,
큰 행운이었다고 느낍니다.
그것은 내 영적인 여로에 뿌리를 갖고 있습니다.

'(일본 가정 연합이 받는 것처럼) 이러한 시련 중
선학 평화상 수상자들의 가르침은 우리의 마음에 깊이 울립니다.
우리의 뜻 있는 행동은 결국은 승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며,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이러한 세계를 변화시킬 수있는 위대한 조직
창설해 주신 평화의 어머니, '홀리 마더' 한학자 총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한학자 총재의 헌신은 우리 모두를 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데베 선지자

지난달 열린 입궁식 행사
그중에, 항례의 「선학 평화상」이 있었습니다.

☆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선학 평화상
천일국 13년 천력 3월 14일(2025년 양력 4월 11일)한국・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환경 보호, 빈곤 박멸, 교육
혁신 등에 공헌한 5명이 표창된다

4월 11일 한국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제6회 선학평화상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 120개국에서 온 정치, 종교, 학술, 경제 등 각 분야의 지도자들 약 700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환경활동가인 원지라 마타이씨(케냐), 국제지원단체의 창설자, 휴 에반스씨(오스트레일리아), 패트릭 아우아 씨(가나)의 3명이 표창되었습니다.또, 창설 10주년을 기념해, 굿락 조나단 전 대통령(나이지리아)과, 「묵시록 교회〈계시와 영성 성회〉』의 사무엘 하데베 선지자(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창설

☆

■ 반기문씨, 맥키 원숭이가 축사
사회자에 의한 개회 선언에 이어, 창설자 특별 공로상 수상자 2명이 박수를 받아 입장하는 것과 동시에, 선학 평화상 수상자의 3명이 소개되어 큰 박수 속에서 단상에 맞이했습니다.
선학평화상위원회의 토마스 월시 공동위원장이 등단해 “2015년 제1회 시상식이 열린 이래 올해는 1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해야 할 해입니다”라고 이번 선학평화상의 의의를 전했습니다.
이어 제4회 선학평화상 시상식에서 창설자 특별공로상을 수상한 반기문・전 유엔 사무총장과 제4회 선학평화상을 수상한 세네갈의 매키・살 전 대통령이 등단 축사를 말해 이번 수상자에게 축의를 전했습니다.

☆

■선학 평화상 수상자 3명의 업적 소개

이어 수상자 소개의 시간이 되어, 처음에 왕지라・마타이씨의 공적을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되었습니다.
왕지라씨의 어머니는 2004년 아프리카인 여성으로서 처음으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환경보호 활동가 완가리 마타이씨이며, 왕질라씨는 어머니의 활동을 계승해, 환경보호를 위해 에 기여해 온 것이 소개되었습니다. 마타이씨는, “나는 이 순간의 감격을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나를 감화해 준 것은 언제나 나의 어머니였습니다”라고 수상에 대한 감사의 말을 말했습니다.

☆

다음으로 두 번째 수상자, 휴 에반스 씨의 업적을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
코로나연에서 세계가 곤궁한 2020년 4월, 명심으로 구명 활동을 계속하는 의료 종사자를 지원하기 위한 세계적인 음악 자선 이벤트 「One World：Together At Home」을 개최해, 약 138억엔의 기부금을 모아, 세계 각지를 지원한 공적이 소개되었습니다.

에반스 씨는 “모든 아동에 대한 양질의 교육 기회 보장,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의에 대한 헌신이 필요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패트릭 아우어 씨의 소개 영상이 상영되었습니다.미국의 실리콘밸리에서 성공을 거둔 후 35세에 가나로 돌아와 0부터 대학을 건설하고 아프리카 각지에서 많은 학생을 모으고 있는 업적이 소개되었습니다.

아우어 씨는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해 주신 한학자 총재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문선명 총재가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의 이기심이 없어질 때까지 주어 다시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평화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라고 호소했습니다.

3명에게는 월시 공동위원장으로부터 각각 메달과 상패가 수여되었습니다.

☆

■ 어머니가 창립자 특별 공로상을 수여받는다

이어 창설자 특별공로상 수여식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나이지리아에서 평화 구축을 위해 지도력을 발휘해 온 굿락 조나단 전 대통령의 생애와 세계 평화 정상 연합의 중심 지도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 온 공적이 영상으로 소개되었습니다.

등단한 조나단 전 대통령은
“아프리카와 세계는 이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끊임없이 계속되는 갈등과 전 세계에서 목격되고 있는 민주주의의 위기, 심각한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더 깊이 대화하고 화해하는 좋은 거버넌스로 지속 가능한 평화를 이루려는 우리의 의지를 재확인해야 합니다.
이 정신으로 나는 굿락 조나단 재단, 서아프리카 원로 포럼, 세계 평화 정상 연합을 통해 이 지역에 평화적인 정치적 변화와 갈등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라고 인사했습니다.

☆

이어서 사무엘 하데베 선지자의 업적을 정리한 영상이 상영되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영적 지도자로서 진정한 어머니와 하나가 되어 하늘의 이상 실현에 걸어온 공적이 소개되었습니다.

하데베 예언자는 일본의 가정연합이 직면하고 있는 시련에 대해서도 언급, 증거했습니다.

그 후, 어머니가 입장되어 2명의 특별상 수상자에게 메달과 상패를 수여. 선학 평화상 수상자 3명도 더해져, 수상자 전원으로 기념 촬영이 행해졌습니다.
어머니가 회장의 큰 박수를 받고 퇴장된 후는 축하 공연이 계속되어, 오후 0시 48분, 시상식은 종료되었습니다.

중화신문(광언사)에서
https://www.kogensha.jp/news/detail.php?id=10282

☆

재편집 문책: ten1ko2

벌써 10주년도 되네요.

가장자리 아래의 강력하고 평소에는 각광받지 않습니다.
의인들에 대한 표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을 자주 발굴되는 것이라고 감탄합니다.

수상자들의 반생과 연설은 본래
각각 특집을 짜는 정도 진한 것입니다.
조금씩만 소개되었지만,
그래도 감동하네요.

어느 쪽이든, 노벨상 이상, 내외 모두
성대하게 행해지는 이벤트가 될 것입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치! 아직 분은 부탁드립니다 m(__)m

※당 블로그 기사의 전재, 확산은, 환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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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블로그명과 기사 URL을 기재해 주시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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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관해서는, 단단히 거절하겠습니다.
※이 블로그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의지에 근거해, 쓰고 있는 것이며,
교회 본부의 의향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과거에도 앞으로도 모든 책임은 나 자신에게 귀속되는 것입니다.

"I feel very fortunate to have been able to discover my purpose in life. It is rooted in my spiritual journey."
"In the midst of such trials (like those the Japanese Family Federation is facing), the teachings of the Sunhak Peace Prize laureates resonate deeply in our hearts. They teach us that our conscious actions will ultimately win, and that they can change the world.

I would like to express my heartfelt gratitude to Holy Mother Hak Ja Han for founding such a great organization that can change the world.

Hak Ja Han's dedication is the driving force that motivates us all to work harder for positive change."

Prophet Hadebe

The entrance ceremony held last month
During the event, the traditional "Sunhak Peace Prize Laureates" style="font-size:x-small;">(Sonak) Peace Prize" was awar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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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nhak Peace Prize celebrates its 10th anniversary
13th year of Cheon Il Guk, March 14th of the heavenly calendar (April 11th of the solar calendar, 2025)
Lotte Hotel World, Jamsil, Seoul, Korea

Five people who have contributed to environmental protection, poverty eradication, and educational innovation will be honored

On April 11th, the "6th Sunhak Peace Prize Award Ceremony" was held at Lotte Hotel World in Jamsil, Seoul, Korea. Among the approximately 700 participants from 120 countries, including leaders in various fields such as politics, religion, academia, and economics, three people were awarded: environmental activist Wanjira Matai (Kenya), international aid organization founder Hugh Evans (Australia), and Ashesi University founder Patrick Awuah (Ghana). In addition, to commemorate the 10th anniversary of the foundation, the Founder's Special Achievement Award was awarded to former President Goodluck Jonathan (Nigeria) and Prophet Samuel Hadebe (South Africa) of the Church of Revelation (Holy Society of Revelation and Spirituality).

☆

■Congratulatory speeches by Ban Ki-Moon and Macky Sall
Following the opening declaration by the emcee, the two Founder's Special Achievement Award winners entered to applause, and the three Sunhak Peace Prize winners were introduced and welcomed to the stage amid loud applause.

Thomas Walsh, co-chair of the Sunhak Peace Prize Committee, took the stage and explained the significance of the Sunhak Peace Prize, saying, "This year marks the 10th anniversary since the first award ceremony in 2015."

Next, Ban Ki-moon, former Secretary-General of the United Nations, who received the Founder's Special Achievement Award at the 4th Sunhak Peace Prize Award Ceremony, and Macky Sall, former President of Senegal, who received the 4th Sunhak Peace Prize, took the stage and gave congratulatory speeches and offered their congratulations to the wi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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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ing the achievements of the three Sunhak Peace Prize laureates

Next, it was time to introduce the laureates, and first of all, a video was shown introducing the achievements of Wanjira Mathai.

Wanjira's mother is Wangari Mathai, an environmental activist who was the first African woman to receive the Nobel Peace Prize in 2004, and it was introduced that Wanjira has inherited her mother's activities and has contributed to environmental protection. Mathai expressed his gratitude for receiving the award, saying, "I cannot express in words how grateful I am for this moment. It was always my mother who inspired me."

Next, a video was shown introducing the achievements of the second laureate, Hugh Evans. Since witnessing the reality of slums in the Philippines at the age of 13, he was inspired and founded the international support organization "Global Citizen" at the age of 25.

In April 2020, when the world was in poverty due to the COVID-19 pandemic, he held the global music charity event "One World: Together At Home" to support medical workers who continue to risk their lives to save lives, and his achievements in raising approximately 13.8 billion yen and supporting various parts of the world were introduced.

Evans emphasized, "We need a commitment to justice to ensure that all children have the opportunity for a quality education and to solve global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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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 a video introducing Patrick Awuah was shown.
After achieving success in Silicon Valley in the United States, he returned to Ghana at the age of 35 and built a university from scratch, attracting many students from all over Africa.

Awuah said, "I am grateful to Chairman Hak Ja Han and all of you for your efforts in world peace. As Chairman Sun Myung Moon said, we must give and give until we are no longer selfish. Only then can we achieve peace."

The three were each presented with a medal and a plaque by Co-chair Wal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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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 receives the Founder's Special Achievement Award

Then came the Founder's Special Achievement Award ceremony. First, a video was shown introducing the life of former President Goodluck Jonathan, who has demonstrated leadership in peacebuilding in Nigeria, and his important achievements as a central leader of the World Peace Summit Federation.

Former President Jonathan took the stage and said, "Africa and the world are at a critical turning point. There is a continuing conflict, a crisis of democracy that is being witnessed around the world, and serious social and economic inequalities." "Now is the time to reaffirm our will to achieve sustainable peace through deeper dialogue and good governance that brings about reconciliation. In this spirit, I have been working to support peaceful political change and conflict resolution in the region through the Goodluck Jonathan Foundation, the West African Elders Forum, and the World Peace Summit Fed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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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a video was shown summarizing the achievements of Prophet Samuel Hadebe, who, as the spiritual leader of the Republic of South Africa, has worked in unity with True Mother to realize Heaven's ideal.

Prophet Hadebe also mentioned and testified about the challenges facing the Family Federation in Japan. (see above)

Afterwards, Mother entered the hall and presented medals and awards to the two special award winners.
The three Sunhak Peace Prize laureates also joined in and all the laureates took a commemorative photo.
After Mother left the stage to loud applause from the audience, the celebratory performance continued, and the ceremony ended at 12:48 pm.

From Chuhwa Newspaper (Kogensha)
https://www.kogensha.jp/news/detail.php?id=10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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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dited by: ten1ko2

It's already been 10 years...
I think this award is for the righteous people who work behind the scenes and don't usually get the spotlight.
I'm impressed that such people are unearthed.

The lives and speeches of the laureates are so rich that they could each be featured in their own special feature.
Only a little bit has been revealed, but it's still moving.

I'm sure that in time, this will become an even more grand event both at home and abroad than the Nobel Prize itself.

Thank you for reading to the end!
If you haven't clicked yet, please do so 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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