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祈れないときに─ どこにいても祈祷はできる 使徒行伝・父の祈り 《金元弼先生のﾍﾞｽﾄｱﾝｻｰ》

─기도할 수 없을 때에─ 어디에 있어도 기도는 할 수 있는 사도행전・아버지의 기도《김모토 히로시 선생님의 베스트 앙사》
When you can't pray, you can pray wherever you are. Acts of the Apostles: The Father's Prayer (Best Answer by Reverend Kim Won-pil)

いつ、どこで、どのように祈ったら
よい祈りができるのでしょうか？

金元弼先生（ウォンピル）のみ言。
今回は、「神に仕える者の祈り」です。

☆

皆さん、人によって静かな所でお祈りができる人もあれば、
動きながら働きながらお祈りをする人もいます。

人によって色々違うだろうと思います。
動きながらお祈りする人もいれば、
目をつむっては何もできないから、
目を開けてお祈りする人もいるのです。

では皆さんの中で、決まった静かな所で
お祈りがよくできる人は手を挙げてください。
大部分ですね。

そういう所ではなかなかお祈りができず、
仕事をしながらの方がよくできる人はいますか。
少ないですね。

また祈り始めたら終わりまで祈りがきちんとできる人と、
途中で切れる人、長い人と短い人がいます。

その次、お祈りがよくできる人と瞑想がよくできる人もいます。
お祈りをするとき、涙が出るときと出ないときと、どっちが多いのですか。

☆

（文鮮明）先生は、御存じのとおり、
ある問題を解決するために、まずお祈りをされます。

先生はすべてを行いながら、
同時にお祈りも兼ねておられるということを分かってほしいと思います。

また、先生は時々過激な運動をしながらお祈りをされると、
お母様からお聞きしました。

お祈りをしようとすると、眠りが来てできないときがあります。
そういうときには、かえって動くことがいいのです。

お祈りといったら、ある所を決めて、
そこでお祈りするのがお祈りだと考えている人がいるかもしれませんけれども、
女の人でしたら、台所で働きながらお祈りすることもできれば、
バスの中でもできるし、どこでもできるのです。

☆

皆さんは、十二時に寝て六時に起きるとしたら、
十二時から六時までぶっ通して寝ます。
十二時に寝て、途中で起きてお祈りするということはなかなかしません。

先生は、「寝る前神様に、
『私にはまだなさなければならない復帰の摂理が多くあるにもかかわらず、
これから休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ような私をお許しください』
とお祈りして休む」とおっしゃいました。

先生はいつでも、「これから寝るんだ」という心では寝られないのです。
また、寝ていても安らかではないのです。
寝ていても、パッと起きてまたお祈りをされます。
そうしていつの間にか寝てしまうのです。

先生は、お祈りしているのに寝ているのです。
疲れておられますから、お祈りしようとすると、
霊界は先生を寝かせてあげるというのです。

☆

子供が勉強していて、疲れて机の上で寝ているのを
親が見たらどうしてあげますか。

子供を抱いて、ベッドの上に寝かせてあげます。
そのとき、勉強を熱心にしていて寝てしまった子供を、
ベッドに寝かせる親の心はどんなでしょうか。

「我が子は偉い。
立派になるんだ。
だから私が保護してあげなければいけないなあ」
という心が出てくるのです。

神が先生を寝かせてあげるとき、
その気持ちはそれと同じなのです。

☆

「これから私は眠る」と思って寝る時には、
ぐっすり眠ることができますけれども、
「寝る時間ではない」と思った時には、
とても短い眠りになります。

ですから先生は何回も起きてはお祈りして、
また寝て、起きて、寝てという生活をなさるのです。
それは、「私は寝てはいけない」という心でいっぱいだからです。

ですから先生は寝巻きにすっかり着替えて寝るということがないのです。
上着を脱いで、そのままベッドの上で寝ることがよくあるのです。

☆

私は、最初先生からみ言を聞いて恵みを受けていた時は、
なかなかお祈りができませんでした。
どのようにお祈りしてよいのか分かりませんでした。

ただみ言に感動した時から、
家に帰ったり、学校へ行ったり、教会に行ったりする中で、
いつもみ言が私の心から離れませんでした。

それで歩きながら動きながらお祈りしました。
心情に触れて泣きながら歩きました。
自分の事務所の机で仕事をしながらも、祈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しかし大勢の人たちが、教会で徹夜しながらお祈りしていました。
私はどうしてお祈りができないのだろう、と疑ったことがあります。

ある時、「動きながら祈るのも祈りだ」
と言われて、非常に安心しました。

☆

ですから忙しい時には、神は
「お前はトイレに入っても祈るつもりだね。
それでも汚くないよ。
私はお前がこういう所でお祈りするのが気持ちいいんだ」
と言われ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私はよくバスの中でお祈りします。
トイレに座ってもよく祈ります。
考える時間があるからです。
歩きながらもよく祈れます。

私自身はいつもこんなことを考えるのです。
バスの中でよく「私の誓い」を宣誓しますけれども、
その時、たくさんの人たちがこのバスを使ったでしょうが、
いったい誰が「私の誓い」を宣誓しただろうかと考えるのです。

ハイドパークに行くとベンチがあります。
このベンチに座って宣誓する時には、
「今までに、ここでこういうお祈りをした人が何人いただろうか」
と考えながらするのです。

そうしたら神が喜んでお祈りを聞いてくれますから、
このベンチも喜んでくれるだろうと考えます。

☆

先生は、時々山に登ると、岩にお座りになってお祈りされます。
するとその岩が本当に喜んでいるのを感ずると言われます。

というのは、たくさんの人たちが山に登ってきて、
たまには自分の上に座ってくれた、
しかし、その人たちは真の人でなかったから喜べなかった、というのです。

万物は真の人に主管されるのを願いますから。
ですから先生が座ってくれたことによって、
岩がこの世に存在して以来、これはどの栄光の日はないというのです。

平壌開拓から興南解放
第四章　天情と人情
「神に仕える者の祈り」

信仰生活シリーズ　6
「伝統の源流　主と歩んだ教会創立以前の道」　
金元弼（1998年7月1日発行）
＊『信仰と生活第二集伝統の生活化』を改題

☆

再編集 文責：ten1ko2

「神が先生を寝かせてあげる」
この言葉に、元弼先生から見た、神様とお父様の
親子の心情圏の深さを感じ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神様の解放のために寝る間を惜しんで、
真を尽くされたお父様。
そのお父様のお姿に感銘して、
少しでも休ませてあげたい、
神様の親心が伝わってきます。

また、元弼先生も、
どこでも、どんな時にでも、
祈りを捧げられたといいます。

今、私たちにおいては、もちろん、
徹夜精誠や天心苑祈祷室で祈ることほど、
貴いことはないでしょう。

しかし、どんなところでも
神様に祈りを捧げること自体、
神様は喜ばれるのだと思います。

そうして、祈りが日常茶飯事となり
いつでも、神様とともにある者に
なっていきたいと思う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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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수 없을 때에─ 어디에 있어도 기도는 할 수 있는 사도행전・아버지의 기도《김모토 히로시 선생님의 베스트 앙사》

언제 어디서 어떻게 기도하면
좋은 기도를 할 수 있습니까?

김 모토히로 선생님의 말.
이번에는 「하느님을 섬기는 자의 기도」입니다.

☆

여러분, 사람에 의해 조용한 곳에서 기도할 수 있는 사람도 있다면,
움직이면서 일하면서 기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움직이면서 기도하는 사람도 있다면,
눈을 감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눈을 뜨고 기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 안에서 정해진 조용한 곳에서
기도를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손을 들어주세요.
대부분입니다.

그런 곳에서는 좀처럼 기도할 수 없고,
일을 하면서 쪽이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있습니까.
적습니다.

또 기도하기 시작하면 끝까지 기도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과
도중에 끊어지는 사람, 긴 사람과 짧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기도를 잘 할 수 있는 사람과 명상을 잘 할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기도할 때 눈물이 나올 때와 나오지 않을 때와 어느 것이 많습니까?

☆

(문선명) 선생님은 아시다시피,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먼저 기도합니다.

선생님은 모든 일을 하면서,
동시에 기도도 겸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싶습니다.

또, 선생님은 때때로 과격한 운동을 하면서 기도를 하면,
어머니로부터 물어봤습니다.

기도를 하려고 하면 잠이 오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때에는 오히려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기도라고하면 어느 곳을 결정하고,
거기서 기도하는 것이기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여성이라면 부엌에서 일하면서 기도 할 수 있다면,
버스 안에서도 할 수 있고 어디서나 할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은 12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난다면,
12시부터 6시까지 뚫고 자고 있습니다.
12시에 자고, 도중에 일어나 기도한다는 것은 좀처럼 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은 “자기 전에 하나님께,
『나에게는 아직 해야 하는 복귀의 섭리가 많이 있는데도,
지금부터 쉬어야 합니다. 이런 나를 용서해 주세요』
라고 기도하고 쉬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은 언제든지 '앞으로 자겠다'는 마음으로는 잠을 잘 수 없습니다.
또, 자고 있어도 편안하지 않습니다.
자고 있어도, 확실히 일어나 다시 기도를 합니다.
그렇게 어느새 자러 버리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기도하는 동안 자고 있습니다.
피곤하니 기도하려고하면,
영계는 선생님을 잠들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

아이가 공부하고 피곤하고 책상에서 자고있는 것을
부모가 보면 어떻게 합니까?

아이를 안고, 침대 위에 잠들게 해 줍니다.
그 때,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어 자고 버린 아이를,
침대에 자는 부모의 마음은 무엇입니까?

“내 아이는 훌륭하다.
훌륭해진다.
그러니까 내가 보호해주지 않으면 안 돼"
라는 마음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생님을 잠들어 주실 때,
그 느낌은 그것과 같습니다.

☆

"앞으로 나는 잠을 자겠다"고 생각하고 잠을 자면,
잠들 수 있지만,
「자는 시간이 아니다」라고 생각했을 때에는,
매우 짧은 수면이됩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은 여러 번 일어나서 기도하고,
또 자고, 일어나, 자고라는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나는 자지 말라"는 마음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은 잠자리에 완전히 갈아입고 잠을 자는 것이 없습니다.
겉옷을 벗고, 그대로 침대 위에서 자는 것이 자주 있는 것입니다.

☆

나는 처음 선생님으로부터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았을 때는
좀처럼 기도할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기도할 수 있는지 몰랐습니다.

다만 말에 감동했을 때부터,
집에 가거나 학교에 가거나 교회에 가는 중
평소 말이 내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래서 걸으면서 움직이면서 기도했습니다.
심정을 접하고 울면서 걸어갔습니다.
자신의 사무실 책상에서 일을 하면서도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서 철야하면서 기도했습니다.
나는 왜 기도할 수 없을 것이라고 의심했습니다.

어느 때, 「움직이면서 기도하는 것도 기도다」
라고 말해 매우 안심했습니다.

☆

그러므로 바쁜 때, 하나님은
“너는 화장실에 들어가도 기도할 거야.
그래도 더럽지 않아.
나는 너가 이런 곳에서 기도하는 것이 기분이 좋다」
라고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는 버스에서 잘 기도합니다.
화장실에 앉아도 잘 기도합니다.
생각할 시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걸으면서도 잘 기도할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은 언제나 이런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버스에서 자주 '내 맹세'를 선서하지만,
그때 많은 사람들이 이 버스를 사용했지만,
도대체 누가 '내 맹세'를 선서했을까 생각합니다.

하이드 파크에 가면 벤치가 있습니다.
이 벤치에 앉아서 맹세 할 때,
「지금까지, 여기서 이런 기도를 한 사람이 몇명 있었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기뻐하고 기도를 들어 주시기 때문에,
이 벤치도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선생님은 때때로 산에 오르면 바위에 앉아 기도합니다.
그러면 그 바위가 정말 기뻐하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산에 오르고,
가끔은 자신 위에 앉아서,
그러나 그 사람들은 진정한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기뻐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만물은 진정한 사람에게 주관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앉아서,
바위가 이 세상에 존재한 이래, 이것은 어떤 영광의 날이 없다는 것입니다.

평양 개척에서 흥남 해방
제4장 천정과 인정
“하느님을 섬기는 자의 기도”

신앙생활 시리즈 6
'전통의 원류 주님과 걸어온 교회 창립 이전의 길
김 모토히로(1998년 7월 1일 발행)
＊『신앙과 생활 제2집 전통의 생활화』를 개편

☆

다시 편집・문책：ten1ko2

"하나님이 선생님을 잠들게 해줄게"
이 말에 모토 히로시 선생님이 본 하나님과 아버지
부모와 자식의 심정권의 깊이를 느꼈습니다.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 자는 사이를 아낌없이,
참을 다한 아버지.
그 아버지의 모습에 감명하고,
조금이라도 쉬고 싶다,
하나님의 친심이 전해집니다.

또, 모토히로 선생님도,
어디서나 언제든지
기도를 바쳤다고 합니다.

이제 우리에게는 물론
철야 정성이나 천심원 기도실에서 기도할수록,
귀찮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곳에서도
하나님께 기도를 바치는 것 자체,
하나님은 기뻐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일상 차반사가됩니다.
언제든지 하나님과 함께있는 사람에게
되어 가고 싶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치! 아직 분은 부탁드립니다 m(__)m

※당 블로그 기사의 전재, 확산은, 환영합니다만,
그 때는 링크를 붙여 주시겠습니까?
당 블로그명과 기사 URL을 기재해 주시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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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관해서는, 단단히 거절하겠습니다.
※이 블로그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의지에 근거해, 쓰고 있는 것이며,
교회 본부의 의향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과거에도 앞으로도 모든 책임은 나 자신에게 귀속되는 것입니다.

When you can't pray, you can pray wherever you are. Acts of the Apostles: The Father's Prayer (Best Answer by Reverend Kim Won-pil)

When, where, and how should we pray to pray well?

The words of Reverend Kim Won-pil.
This time, it is "The Prayer of Those Who Serve God."

☆

Everyone, some people can pray in a quiet place, while others pray while moving around and working.

I think it varies from person to person.
Some people pray while moving around, while others pray with their eyes open because they can't do anything with their eyes closed.

So, please raise your hand if you can pray well in a fixed, quiet place.
That's the majority.

Are there any of you who have difficulty praying in such a place and who can pray better while working?
There are very few.

Also, there are people who can pray properly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people who stop halfway, people who pray long and people who pray short.

Next, there are people who are good at praying and people who are good at meditating.
When you pray, do tears come out or do they not?

☆

As you know, Reverend Moon prays first to solve a problem.
I want you to understand that Reverend Moon does everything and prays at the same time.

I also heard from Mother that Reverend Moon sometimes prays while doing strenuous exercise.
When I try to pray, I sometimes fall asleep and can't.
At times like that, it's better to move around.

Some people may think that prayer means choosing a place and praying there, but women can pray while working in the kitchen, on the bus, or anywhere.

☆

If you go to bed at 12 o'clock and wake up at 6 o'clock, you sleep from 12 to 6. It is rare for a teacher to go to bed at 12 and wake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to pray.

The teacher said, "Before going to bed, I pray to God, saying, 'I still have much of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to accomplish, but I must now rest. Please forgive me for being like this.' And then I go to bed."
The teacher never goes to bed with the mindset, "I'm going to sleep now."

He is not at peace even when he is asleep.
Even when he is asleep, he suddenly wakes up and prays again.
And before he knows it, he falls asleep.

The teacher is praying, but he is asleep.
He is tired, so when he tries to pray,
the spirit world lets him sleep.

☆

If a parent sees his child sleeping on his desk because he is tired from studying, what does he do?
He picks up the child and puts him to bed.
What is the feeling of a parent who puts a child who has fallen asleep while studying hard to bed?

"My child is great.
He will become a great man.
So I must protect him."

When God puts the teacher to bed,
he has the same feeling.

☆

When you go to bed thinking, "I'm going to sleep now,"
you can sleep soundly, but when you think, "It's not time to sleep,"
your sleep will be very short.

That's why the teacher wakes up many times, prays,
and goes to sleep again, wakes up, and sleeps again.
This is because the feeling of "I must not sleep" is full.

That's why the teacher never changes into his pajamas before going to bed.
He often takes off his jacket and goes to sleep in bed.

☆

When I first heard the words from the teacher and received the blessing,
I found it hard to pray.
I didn't know how to pray.

But after I was so moved by the words,
they never left my mind, whether I was going home, going to school, or going to church.
So I prayed while walking and moving.
I was moved by my emotions and cried while walking.
I was able to pray even while working at my desk in my office.
But many people were praying all night at church.
I wondered why I couldn't pray.

One day, someone told me, "Praying while moving is also praying,"
and I felt very relieved.

☆

So when I'm busy, I think God is saying,
"You're going to pray even in the bathroom.
It's not dirty.
I feel good praying in a place like this."

I often pray on the bus.
I often pray while sitting on the bathroom.
Because I have time to think.
I can pray well while walking.

I myself always think about this.
I often take my vows on the bus,
and I wonder who has taken my vows,
because many people have used this bus.

There is a bench in Hyde Park.
When I sit on this bench and take my vows,
I think about how many people have prayed here before.

Then God is pleased to hear my prayers,
and I think this bench will be pleased too.

☆

The Master sometimes climbs a mountain, sits on the rock and prays.
He says that when he does this, he feels that the rock is truly happy.

This is because, he says, many people have climbed the mountain,
and sometimes sat on him,
but he was not happy because they were not true people.

All things desire to be governed by true people.
So because the Master sat on the rock,
it was a glorious day like no other since the rock came into existence.

From the development of Pyongyang to the liberation of Hungnam
Chapter 4: Heavenly feelings and human feelings　"Prayer of those who serve God"

Faith life series 6
"The origin of tradition: The path I walked with the Lord before the founding of the church"
Kim Won-pil (published July 1, 1998)
*Retitled "Faith and Life Volume 2: Making Tradition a Lifestyle"

☆

Reedited by ten1ko2

"God will put you to sleep"
These words made me feel the depth of the emotional sphere between God and Father as a parent and child as seen by Won-pil.
Father devoted himself sincerely, even sacrificing sleep, for the sake of God's liberation.
God was so impressed by Father's example that He wanted to let him rest even a little, and we can feel His parental love.

It is said that Wonpil also prayed wherever and whenever he wanted.
Of course, for us today, there is nothing more precious than staying up all night and praying in the Tenshinen Prayer Room.
However, I believe that God is pleased when we simply pray to God wherever we are.
I hope that prayer will become a part of our daily lives and that we will be with God at all times.

Thank you for reading to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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