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年04月27日

つらい立場に立てば立つほど、神様が近くなる 《ブログde説教*柴沼》어려운 입장에 서면 설수록 하나님이 가까워진다《블로그 de설교*시바누마》The more difficult the situation, the closer God is to us."Blog Sermons * Shiban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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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使と格闘するヤコブ(ドレ作)


柴沼先生の紙上説教
「くじけることなく勝利しよう〜怨讐を愛する〜」より、
今回は、第一回目です。
「ヤコブの歩みをモデルとして相続し、乗り越える」

神に全てを委ねたヤコブ

初めに、『原理講論』の後編第一章第二節
「ノアの家庭を中心とする復帰摂理」から一部を拝読します。

「ノアは、世が神の前に乱れて、暴虐が地に満ちたとき呼ばれ(創六・11)、一二〇年間あらゆる罵倒と嘲笑を受けながらも、神の命令だけには絶対に服従して、平地ならばともかく、山の頂上に箱舟をつくったのである。それゆえに、神はこれを条件として、ノアの家庭を中心とする洪水審判を敢行なさることができたのである。このような意味において、ノアは第一の信仰の祖である」(303ページ)

ノアは、神様から箱舟をつくるように命じられ、
120年かけてそれを全うしました。
神の願いを果たすまで決してくじけることのなかったノアは、
「信仰の祖」と呼ばれるべき人物でした。

しかし、自らの家庭に「メシヤのための基台」を
立て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のです。

息子のハムが、ノアと心情一体化できず、
「実体基台」の中心人物として立つことができなかったため、
ノアの家庭を中心とする復帰摂理は失敗に終わってしまいました。

初めて実体基台を勝利したのは、ヤコブです。
真のお父様は、日本留学以降、最初に来日された際に、
「イエス様の最期と我々の覚悟」と題して
説教を行い、このように語られました。

「ヤコブにおきましても、死の境地を避けて、
ハランという地に逃げました。
そうして二十一年間の苦労、自分のいわゆる
自分の愛情とか事情とか希望とか、
ヤコブの生活の基台である今までの環境をみんな捨て、
何も持たず身一つになってハランに向かうその心こそは、
神を慕う心であり、自分の持つ宝といえば、
それは神よりの祝福であった。

だからいかなる所に行っても神はやらざるを得ない。
死を決し、それをもって最上の栄光と思い、
神と共におるということを最上の権威と思って、
ハランの地におきましての苦労の道も、
彼におきましては、苦しみのどん底に落ちるほど、
神に心情の深いところを打ち明け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1965年1月31日、『文鮮明先生の日本語による御言集1』201〜202ページ)

私たちの信仰生活も同じでしょう。
私たちは、神の召命を受けて
サタン主管圏の世界から出発し、この道を歩み始めました。

神のみ旨をはっきりと理解し、その願いを
この地上で成し遂げようと、今日まで歩んできたのです。

ヤコブはハランの地で、カナンに帰るように
神様がお命じになるまで、真心を込め、
精誠を尽くして過ごしました。

「二十一年間という生活は、神に寄り掛かる生活であり、
神にすべてをまかせた生活であり、神の心情があれば
心情の深いところに接するその生活をもってこそ、
その即するすべてのもの一切が神と共にあり、
神の栄光のためになければならないその決意ができた。

それでヤコブの行く所は、すべてが反対の道であり、
すべてが許されざる不完全な環境であったけれど、
その環境が強ければ強いほど、神のほうは強くなる。

その環境が寂しい、あるいはつらい、
あるいは忍び得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立場に立てば立つほど、
神はそれに対応してヤコブの道を
打開してやったということは事実なのである」

(同202ページ)

天一国特別巡回師に聞く
神霊と真理に満ちた教会を目指して 第26回
紙上説教「くじけることなく勝利しよう〜怨讐を愛する〜」
https://www.kogensha.jp/news/detail.php?id=10274
中和新聞より
再編集 文責:ten1ko2


「ヤコブ」という人物は、
キリスト教的には、イエス様の時代に
「義人ヤコブ」として存在していた
新約聖書の「ヤコブの手紙」のヤコブを
連想するかもしれません。

しかし、私たちが「ヤコブ」と言えば、
一般的な評価はあまり高く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
統一原理で学んできた元祖「ヤコブ」であり、
「勝利者=イスラエル」として、
摂理的に重要な人物として認識しています。

何よりも、お父様ご自身が、
聖書を学ばれながら、また、祈りなどを通して、
ヤコブの存在の重要性を知ったのだと思います。

ヤコブについて語られたみ言を通しても、
同じような道を辿られ、同じような心情を
通過してこられたのだ、と感じますし、
私たちも多くの教訓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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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누마 선생님의 종이 상설
「비틀리지 않고 승리하자~원수를 사랑한다~」보다,
이번은 첫 번째입니다.
「야곱의 걸음을 모델로서 상속해, 극복한다」

어려운 입장에 서면 설수록 하나님이 가까워진다《블로그 de설교*시바누마》
천사와 격투하는 야곱 (드레작)
시바 누마 선생님의 종이 상설
「비틀리지 않고 승리하자~ 원수를 사랑한다~」

첫 번째 "야곱의 행보를 모델로 상속하고 극복"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긴 야곱

처음에, 「원리 강론」의 후편 제1장 제2절 「노아의 가정을 중심으로 하는 복귀 섭리」로부터 일부를 배독합니다.

“노아는 세상이 하나님 앞에 흐트러져 폭력이 땅으로 가득 찼을 때 불리며(창 6・11), 120년간 모든 매도와 조소를 받으면서도 하나님의 명령에만 절대로 복종하고 평지라면 어쨌든 산 정상에 방주를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를 조건으로 노아의 가정을 중심으로 하는 홍수심판을 감행할 수 있었던 것이다.

노아는 하나님께서 방주를 만들라고 명하셨고, 120년에 걸쳐 그것을 완수하셨습니다. 을 위한 기대”를 세울 수 없었습니다.아들 햄이 노아와 심정 일체화할 수 없어 “실체 기대”의 중심 인물로 서지 못했기 때문에 노아의 가정을 중심으로 하는 복귀 섭리는 실패로 끝났습니다.

처음으로 실체기대를 승리한 것은, 야곱입니다. 참아버님은, 일본 유학 이후, 처음으로 일본에 오셨을 때, 「예수님의 최후와 우리의 각오」라고 제목을 붙여 설교를 실시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야곱에 있어도 죽음의 경지를 피하고 하란이라는 땅으로 도망 갔습니다. 지금까지의 환경을 모두 버리고,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몸 하나가 되어 하란에게 향하는 그 마음이야말로, 하나님을 몹시 마음으로, 자신이 가진 보물이라고 하면, 그것은 하나님보다의 축복이었다. 가도 하나님은 하지 않을 수 없다. 죽음을 결코 그것을 가지고 최상의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과 함께 계신다는 것을 최상의 권위라고 생각하며, 하란의 땅에서의 고생의 길도 그에게 놓고 는 고통의 밑바닥에 떨어질 정도로 하나님께 심정이 깊은 곳을 털어놓을 수 없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사탄 주관권의 세계에서 출발하여 이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야곱은 하란의 땅에서 가나안으로 돌아가도록 하나님이 명령하시기까지 진심을 담아 정성을 다해 보냈습니다.

“이십일년이라는 삶은 하나님께 다가가는 삶이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긴 삶이요, 하나님의 심정이 있으면 심정이 깊은 곳에 접하는 그 삶을 가지고야 그 바로 그 모든 것이 일체가 하나님과 함께 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해야 하는 그 결의가 생겼다. 그래서 야곱의 갈 길 있어, 모두가 용서받지 못하는 불완전한 환경이었지만, 그 환경이 강하면 강할수록, 하나님 쪽은 강해진다.

천일국 특별 순회사에게 물어보세요
신령과 진리로 가득한 교회를 목표로 제26회
종이상설교 「복수 없이 승리하자~ 원수를 사랑한다~」
https://www.kogensha.jp/news/detail.php?id=10274 중화신문에서
재편집 문책:ten1ko2

「야곱」이라는 인물은,
기독교적으로 예수님의 시대에
"의인 야곱"으로 존재했다.
신약 성경의 「야곱의 편지」의 야곱
연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야곱'이라고 말하면,
일반적인 평가는 그다지 높지 않을 수도 있지만,
통일 원리로 배운 원조 「야곱」이며,
"승리자 = 이스라엘"로서,
섭리적으로 중요한 인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버지 자신이,
성경을 배우면서 또 기도 등을 통해
야곱의 존재의 중요성을 알았다고 생각합니다.

야곱에 대해 말한 말씀을 통해서도
비슷한 길을 따르고 비슷한 마음을
지나갔다고 느끼고,
우리도 많은 교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치! 아직 분은 부탁드립니다 m(__)m
일본 블로그 마을 철학・사상 블로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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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first of Professor Shibanuma's paper sermons, "Let's not give up and be victorious - Love our enemies." "Let's follow Jacob's footsteps as a model and overcome them."
The more difficult the situation, the closer God is to us."Blog Sermons * Shibanuma"
Jacob wrestling with an angel (by Dore)
Sermon on paper by Mr.Shibanuma
"Let's not give up and be victorious ~ Loving our enemies ~"
First lecture: "Inherit and overcome Jacob's steps as a model"


Jacob entrusted everything to God

First, I will read a part from the second part of the Divine Principle, Chapter 1, Section 2,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Centered on Noah's Family"

"Noah was called when the world was in chaos before God and the earth was filled with violence (Gen. 6:11). He was subjected to all kinds of abuse and ridicule for 120 years, but he absolutely obeyed God's command and built an ark on the top of a mountain, not on flat ground. Therefore, God was able to carry out the flood judgment centered on Noah's family, with this as a condition. In this sense, Noah is the first father of faith" (p. 303). Noah was commanded by God to build an ark, and he completed the task over 120 years. Noah, who never gave up until he had fulfilled God's will, deserves to be called the "father of faith." However, he was unable to establish the "foundation for the Messiah" in his own family. His son Ham was unable to become one with Noah in heart and was unable to stand as the central figure of the "foundation of substance," so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centered on Noah's family ended in failure. Jacob was the first to triumph over the foundation of substance. True Father, on his first visit to Japan after his studies in Japan, delivered a sermon entitled "Jesus's Final Moments and Our Resolve," in which he spoke as follows:

"Jacob also fled to the land of Haran to avoid the brink of death. He left behind twenty-one years of hardship, his so-called love, circumstances, hopes, and the environment that had been the foundation of Jacob's life, and headed for Haran with nothing but his body and soul. This heart was a heart that yearned for God, and the treasure he possessed was a blessing from God. So God has no choice but to do it wherever he goes. He decided to die, considered it the greatest glory, and considered being with God the greatest authority, but the path of hardship in the land of Haran was so painful that he was unable to confide the deepest parts of his heart to God" (January 31, 1965, Collected Words of Reverend Sun Myung Moon in Japanese 1, pp. 201-202).

Our lives of faith are the same. We began our journey on this path at God's call, leaving behind a world under Satan's dominion. We have walked this path to this day, clearly understanding God's will and seeking to accomplish that will on earth.

Jacob spent his time in the land of Haran with sincerity and devotion until God commanded him to return to Canaan.

"The 21 years of life were a life of relying on God, a life of entrusting everything to God, and a life of touching the depths of God's heart, and only then could he make the decision that everything that corresponds to it must be with God and for the glory of God. Wherever Jacob went, everything was the opposite path, and everything was an imperfect environment that was not allowed, but the stronger the environment, the stronger God became. The more lonely, or painful, or unbearable the environment was, the more God responded to it and opened up Jacob's path. It is a fact" (ibid., p. 202)

Ask the Cheon Il Guk Special Tour Pastor
Aiming for a church filled with the Spirit and Truth 26th
Paper-based Sermon "Let's not give up and be victorious - Love our enemies"
https://www.kogensha.jp/news/detail.php?id=10274 from Chuwa Newspaper

In Christianity, the character "Jacob" may be associated with James from the New Testament's "Epistle of James," who existed in Jesus' time as "Jacob the Righteous."
However, when we say "Jacob," he may not be generally highly regarded, but he is the original "Jacob" that we have learned about in the Unification Principle, and we recognize him as an important figure in providence as "the overcomer = Israel."
Above all, I think Father himself learned of the importance of Jacob's existence while studying the Bible and through prayer.
Through the words spoken about Jacob, I feel that he followed a similar path and went through similar feelings, and we can learn many lessons from him.
Thank you for reading to the end!
If you haven't clicked yet, please do so m(__)m
Nihon Blog Village Philosophy and Thought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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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年04月06日

1人の人の命のために、数年間深刻に祈ったことがありますか? 《ブログde説教*柴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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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統一世界のための世界キリスト教聖職者希望前進大会
(2019年12月28日、米国)


柴沼邦彦・天一国特別巡回師の
祈りに関する説教、最終回となります。

「神様の心で人を愛するとき
神氏族メシヤの道が開かれる」

神様との一体化を深めると、霊界が動く


真の父母様は、常にご自分の周りにいる
人たちに対する祈りをしながら、
その人々を神の心で見詰められました。

私たちは、その原点に立って初めて、
神氏族メシヤの道を出発することができます。

真のお父様は、次のように語られています。

「『私が友のために命を捧げるのは、
救いを受けるためではなく、
何らかの祝福を受けるためではない。

私が得をするためではなく、
ただその友を救ってあげるためである』
と言う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の友のために、彼に代わって
精誠を尽くしてあげ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一つの生命を中心として命を懸けて祈祷する人、
命を懸けて精誠を尽くす人が、
その人を本当に愛しているのです。

皆さんは、一つの生命を握りしめて、
一年、二年、三年、あるいはそれ以上に
数年の間、精誠を込めたことがあるでしょうか。

それが問題となるのです。

その生命が死亡圏内にとどまることは
間違いないので、その生命を救うために、
このようにこの地上に生きている世界の人類の中で、
一つの生命のためにどれほど
精誠を込めてみたのかというのです。

自分は誰かのために、
どれほど精誠を込めたことがあるでしょうか。

それは自分が得をするためではなく、
彼を救ってあげるために……。

このように自分の手を経なければ、
その人は間違いなく地獄に行くという
真心のこもる思いで人に対してみたのか、
ということが皆さんにとって問題なのです」


(『天一国時代の祈祷』235〜236ページ)


ですから、神氏族メシヤについて考えてみたときも同じです。
相手が問題なのではありません。

自分の心の門を開いて、いかに神の心を理解し、
復帰の道を歩んでいるかどうか。

私と神様との一体化が、どれだけ深いのか。
その勝利の基準を立てずしては、
霊界を動かして復帰の道を進むことが
できないということを知る必要があるわけです。

 
お父様は、このようにおっしゃっています。

「今や先生が皆さんの家庭と関係を
結ぼうとすることのできる時代は過ぎ去りました。

皆さんが先生と関係を結ばなければならず、
皆さんが神様と関係を
結ばなければならない時に入ったのです。

これが第四次アダム心情圏時代なのです。

真の愛も私が主人となり、真の生命も
私が主人となり、真の血統も
私が主人と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同389ページ)


真の父母様は、全人類の主人です。
そして、そのように歩んでこられました。

神氏族メシヤという段階において、
神様が主人の立場で人類を愛されたように、
私たちも主人の立場で、子供たち、親族、
氏族を愛する気持ちが自分の中にあふれてくる、
そのようであって初めて、
神氏族メシヤを勝利していくことができるのです。

自分の子供や孫を、神様の子供として、
神様のもとに行かせたい。

自分の全ての信仰の子女たちが
幸せになれる道をどうにかして築いてあげたい。
そのような心情圏に立って尽くしていくということです。

「ああ、あれはダメだ」
「こんなだから、どうせ難しいんだ」
と言っている限りは、
主人の立場に立っていないということなのです。

ですから、何十年、氏族の復帰が
できていないとしても、私が己に勝ち、
主人の立場で氏族に投入することさえできれば、
神氏族メシヤの道は開かれていくのだということです。

心の門を開いて真の父母様の心情圏を相続

「神統一世界のための世界キリスト教聖職者希望前進大会」
(2019年12月28日、米国ニュージャージー州ニューアーク)で、
真のお母様は、

「どれほど切ない思いで、堕落した人類を
再び尋ね求めるため、抱くために、6000年という
はるか長い歳月を耐え忍ばれたのでしょうか。

摂理の一時を待ってこられた私たちの創造主、
天の父母様(神様)であられるのです」


(『世界家庭』2020年2月号14ページ)と語り、涙を流されました。

そのお母様のお姿を拝見して、多くの聖職者たちが
「ああ、この方は神様との心情的関係が、
はるかに自分たち以上に深い」
と霊的に感じたのだと思います。

お母様が本然の人間として、心の門を
中心としながら神様と常に交流し、
神様の心情を理解しておられることを発見したからこそ、
アフリカにおいても米国においても、
多くの聖職者が「ああ、私のお母様」
とお慕いするまでに至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翌日に米国のイーストガーデンで行われた
「KCLC特別集会」で、お母様はこう語っておられます。

「きのう私は大会で話す中で涙が出てきました。
皆さんはどう感じたか分かりませんが、
私は神様を知っていたため、無知な人間を
それでも愛し抱こうと6000年待たれた
神様を考えたためです。

そしてキリスト教の基盤が環境圏にならなかった中で、
真の父母の生涯を通して、この摂理の完成を
言葉にできる瞬間を迎えたことが、
人類の前にどれほどの奇跡か皆さんは知らないでしょう。
奇跡なのです。
これが奇跡でなくて何が奇跡でしょうか」


私たちは、お父様とお母様が、
神様と完全に心情一体となられた
真の父母様であるということを知って、
私たちも心の門を開き、そのような
心情圏を相続し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のため、祈りと奉仕の生活に挑戦していきましょう。

天一国特別巡回師 柴沼邦彦
『世界家庭』2021年9月号

紙上説教
心の門を開けましょう
〜神氏族メシヤ勝利の道〜
B
神様の心で人を愛するとき
神氏族メシヤの道が開かれる
天一国特別巡回師に聞く
神霊と真理に満ちた教会を目指して第25回
https://www.kogensha.jp/news/detail.php?id=10221
(中和新聞)


私の「信仰の子女」は、
毎日、3時間祈りを捧げているそうです。

3時間というのは、一日の十分の一ですね。
その中で、必ず我が家のために祈ってくださっているとのこと。
本当にありがたいです。
その祈りで我が家庭は守られているのだと感じます。。。

天が願われる神氏族メシヤ。
本当に導いていきたい人に
懇切な祈りを捧げていきたいと思う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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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年03月30日

祈祷しないとどうなるか? 堕落人間のシビアな現実 《ブログde説教*柴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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柴沼邦彦・天一国特別巡回師による説教より
「祈祷と実践が両輪のようになったとき、
 心の門が開く 」の後半をお送りします。

祈祷しなくなると、心が世俗化する

お父様は、こう語られています。

「堕落した世界の堕落の習慣性が根付いている中で、
『私』を中心とした復帰の心情を中心として
習慣化させるというのは簡単なことではありません。
難しいことです。

一生にわたって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れができなければ脱落してしまいます。
滑り落ちるのです。

一生懸命やっても根がないので、
浮き草のようになったり、押されたりして、
しまいには枯れて死ぬのです。

根を下ろす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
それが習慣化さ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

早朝に祈祷をしていた人は、
早朝に起きて祈祷をしなければ
体がむずむずしてしかたがないのです。

運動をするのと同じことです。
習慣化さ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

面白くなくてはいけません。
どうして面白みもなく、それを
無理やり強制的にできるでしょうか」
(同178ページ)


私たちが祈祷しなくなるとどうなるかといえば、
心が世俗化します。

神と通じなくなるとサタンが侵害するので、
心が世俗化し、ために生きるという
気持ちがなくなり、み旨を歩む目的を失います。

そして、だんだんみ旨から離れていくのです。

み旨から離れていく人たちの
根本的な問題の一つは何かというと、
祈祷をしないことです。

祈祷が習慣化されていないので、
世俗を中心とした価値観に
だんだんとらわれていくのです。

それが堕落した人間の現実です。

 
ですから私たちには、祈りの重要性を
よく理解して歩むことが不可欠であると言えます。

私たちの祈りが、
「本当に神と一体となっていきたい!」
という叫びになったときに、
神と共にある本来の生活が始まっていくのです。

心の門を開くために必要な信仰生活

真の父母様は、神様と交流できる心の門が
開いておられる方です。

堕落人間はその心の門が閉じてしまったので、
私たちには信仰生活が当然必要になってくるわけです。

そういう点において、大事なことは、
私たち一人一人がまず祈りを通して、
心の門の存在を悟り、それを開く努力をすることです。

そして、その心の門の内側にいる神様の心情とは、
どういう心情なのかということを
理解する必要があります。

神様の心情と一体となって
物事が考えられるようにならなければ、
私たちは本当の意味で
神氏族メシヤとして出発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

私たちが一生懸命伝道した人たちが、
教会を離れることもあるでしょう。
そのような人たちのために、神様は6000年間、
心を痛めてこられました。

神様は、裁きの思いを持っておられたのではありません。
ですから私たちも同じように、
ただひたすらその人々を
神の懐に帰したいという気持ちで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天一国特別巡回師 柴沼邦彦
(『世界家庭』2021年9月号)

天一国特別巡回師に聞く
神霊と真理に満ちた教会を目指して第24回
紙上説教 心の門を開けましょう
〜神氏族メシヤ勝利の道〜
A
https://www.kogensha.jp/news/detail.php?id=10219
(Blessed Lifeより)
再編集 文責:ten1k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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