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鮮明師の自叙伝 
▲真の父母様と孝進様のご家族 True Parents and Hyo Jin-nim's family
文孝進（ムン・ヒョウヂン）様・聖和17周年記念のシリーズより、
音楽を通して孝進様に侍った
日本人男性の証し「真の父母様の解放のために
身もだえされた生涯」最終回です。
☆
敵を許すことに勝利された「忠孝開門主」
2005年12月28日、ボストンでご子息の信吉（シンギル）様が
交通事故で亡くなられました。
信吉様が亡くなる1週間前に、
孝進様は信吉様と数年ぶりに会っておられました。
孝進様のショックは計り知れないものでした。
その3日後の2006年1月1日から、
孝進様はベルベディアで早朝の説教を始められました。
その礼拝は毎週欠かさず、
2008年の聖和まで続けられたのです。
孝進様はこうおっしゃいました。
「父として信吉に何の教育も
してやれなかったのが心残りだ。
彼を教育するために礼拝をする。
彼は霊界で聞いているだろうから」
2年余りにわたって語られたこの説教は、
霊的に研ぎ澄まされた、とても深い内容です。
珠玉の説教です。
真のお父様も、孝進様がこのように
説教を続けられたことを評価しておられたと聞いています。
☆
真の孝行息子
最近、真のお母様がよく孝進様を
孝行息子として紹介されます。
それは、孝進様が真の父母様と同じゴールを
見ていらっしゃったからではないかと、私は考えています。
実は、生前の孝進様は誰の言うことも聞かなかったのです。
真の父母様の忠告さえも……。
ですから、はた目からは「音楽ばかりやっている
道楽息子」に見られがちでした。
しかしそれらの行動の全ては、
「理想世界を築きたいんでしょう？
だったら、そのためには、こういう道がありますよ」
という確固たる信念があってのことだったのです。
ですが、それは簡単な道ではありません。
事実、孝進様がマルチメディアの分野を開拓したいと
おっしゃったとき、真のお父様は
「それは大変だからやるな」とおっしゃったそうです。
孝進様は、「簡単だからやれ」と言われたら、
むしろなさらなか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孝行息子」とは、父母から言われたことを
そのままやるだけでは不足なのだと思います。
孝進様は、真の父母様のゴールがこれだということを
あらかじめ分かっていて、それだったら、
自分はこの道でできる、これが最大のささげものだ
と信じて、それに人生を懸けたのです。
☆
孝進様は2007年頃、長年にわたってどうしても
許すことができないでいた食口と、涙の和解をされました。
その食口が病気で入院したときに、
韓国までお見舞いに行かれたのです。
その食口に対して「許す」とおっしゃり、
そのかたも悔い改めたのです。
それからの孝進様は、
「私は名前のとおりに生き、良く死ぬ」
と繰り返し語ら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
2004年に「最後の祈り」の詩を
書かれた日のことを思い出します。
孝進様はご自分で歌ったこの曲を
何十回となく聴かれて、ひたすら泣かれました。
☆
恨みを超え、常に前を向いて歩まれた
孝進様は、真の父母様の解放のために身もだえしながら、
信じられないほど重い十字架を背負って、
目を覆うほどに痛々しく人生を駆け抜けて行かれました。
私は個人的には、孝進様の勝利は
「恨みを乗り越えた」ということではないか
と思っています。
孝進様は憤怒に翻弄されながらも、
常に前を向こうと努力されました。
真のお父様が「敵を許しなさい」と言われたみ言は、
孝進様がその生涯を懸けて闘ってこられた
命題だったのです。
そうであるからこそ、真のお父様から
「深天開放苑 忠孝開門主」という
偉大なお名前を賜ったのだと思います。
（『トゥデイズ・ワールド ジャパン』2015年9月号掲載）
☆
真のお父様のみ言
霊界は秘密のようになっています。
だれも知りません。
深く、広く、高い天です。
無限大の世界です。
「深天開放苑」。
それを開放することのできる新しい国の園
という意味の「苑」です。
開放する新しい園が開かれたのです。
……それから「忠孝開門主」です。
忠と孝の天の門が開かれ、
家庭に平和の柱を立てるためには、
開門主となって、父子の関係を持った家庭が
代表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2008年3月18日、孝進様の聖和式後のみ言）
【聖和16周年特別企画】
文孝進様の孝情に学ぶ 7
証し 文孝進様の思い出
「真の父母様の解放のために身もだえされた生涯」
https://www.kogensha.jp/news_app/detail.php?id=28708（Blessed Lifeより）
文孝進様の孝情に学ぶ 7
証し 文孝進様の思い出
「真の父母様の解放のために身もだえされた生涯」
https://www.kogensha.jp/news_app/detail.php?id=28708（Blessed Lifeより）
☆
わかりやすく読んでいただくため、
段落や節の区切りを再編集しています。
文責：ten1ko2
段落や節の区切りを再編集しています。
文責：ten1ko2
孝進様の生涯・・・
証しにあるように、「恨みを乗り越えた」、
それが孝進様の勝利である、と言われます。
真の子女様の歩み、
特に長男であられた孝進様は、
とうてい言い表すことができないような、
苦難の道を歩んでいかれました。
しかし、すべてを感謝して
乗り越えていかれた孝進様でした。
音楽の道に行かれるときも、
お父様は、辞めるように言われたのですね。。。
本当の孝行の道は何なのか、
それを教えていただいたような、
そんなことも思います。
今は、霊界で、お父様とともに、
私たちを協助してくださっています。
天の父母様と真の父母様にとっては、
孝子の中の孝子、
私たちにとっては、永遠のお兄さんです。
天心苑の徹夜精誠においては、
よく孝進様の音楽が流れます。
私もつい口ずさみたくなる歌ですが、
若い世代の人が歌いこなしていることが
凄いと思いますし、歌い継がれていることが嬉しいですね。
徹夜精誠の中で聞くからなのでしょうか、
とても深くて哀しいほどに切実な心情を感じます。
孝進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最後までお読みいただき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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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においても、今後においても
全ての責任は私自身に帰属するもので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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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아들, 영원한 형, 문효진의 모습《음악으로 세계를 구한다:성화 17th》
문효진님・성화 17주년 기념 시리즈부터,
음악을 통해 효진님에게 사무라이
일본인 남성의 증거 “진정한 부모님의 해방을 위해
몸도 태어난 평생 '마지막 회입니다.
☆
적을 용서하는 데 승리한 '충효 개문주'
2005년 12월 28일 보스턴에서 아들 노부요시 (싱길)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노부요시가 돌아가기 1주일 전에,
효진님은 노부요시님과 수년 만에 만났습니다.
효진님의 충격은 헤아릴 수 없었습니다.
그 3일 후인 2006년 1월 1일부터
효진님은 벨베디아에서 이른 아침 설교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 예배는 매주 빠뜨리지 않고,
2008년의 성화까지 계속된 것입니다.
효진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로서 노부 요시에게 어떤 교육도
해주지 못한 것이 마음 잔다.
그를 교육하기 위해 예배를 한다.
그는 영계에서 듣고 있으니까”
2년여에 걸쳐 말한 이 설교는
영적으로 갈라진 깊은 내용입니다.
주옥의 설교입니다.
참아버님도 효진님이 이렇게
설교를 계속할 수 있었음을 평가하고 계셨다고 들었습니다.
☆
진정한 효행 아들
최근 진정한 엄마가 잘 효진을
효행 아들로 소개됩니다.
그것은 효진이 참부모와 같은 목표를
보고 계셨기 때문이 아닐까,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은, 생전의 효진님은 누구의 말도 듣지 않았던 것입니다.
참부모님의 충고마저도…
그러므로, 우리는 "음악뿐입니다.
「도라쿠 아들」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행동은
"이상 세계를 구축하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그러기 위해서는 이런 길이 있어요」
라는 확고한 신념이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단순한 길은 아닙니다.
사실 효진이 멀티미디어 분야를 개척하고 싶다고
말씀하셨을 때, 참아버님은
「그건 힘들니까 하지마」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효진 님은, 「쉽기 때문에 해라」라고 말하면,
오히려 하지 않았던 것이 아닐까요.
"효 행 아들"이란 부모가 말한 것을
그대로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효진 님은 참부모님의 목표가 이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있고, 그렇다면,
자신은이 길에서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가장 큰 것입니다.
라고 믿고, 그것에 인생을 걸었다.
☆
효진 님은 2007 년경, 오랜 세월 동안 아무래도
용서할 수 없었던 식구와 눈물의 화해를 받았습니다.
그 식구가 병으로 입원했을 때,
한국까지 문안에 갔던 것입니다.
그 식구에 대해 「용서한다」라고 말해,
그 분도 회개한 것입니다.
그로부터의 효진님은,
"나는 이름대로 살고 잘 죽는다"
라고 반복적으로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2004년 '마지막 기도'의 시
쓰여진 날을 기억합니다.
효진 님은 직접 노래 한이 노래를
수십 번 들리지 않고 오로지 울었습니다.
원한을 넘어 항상 앞으로 걸어갔다
(『투데이즈 월드 재팬』2015년 9월호 게재)
(『투데이즈 월드 재팬』2015년 9월호 게재)
☆
참 아버지 말씀
영계는 비밀처럼 되어 있습니다.
아무도 모른다.
깊고 넓고 높은 하늘입니다.
무한대의 세계입니다.
「심천 개방원」.
그것을 개방할 수 있는 새로운 나라의 정원라는 의미의 「원」입니다.
개방하는 새로운 정원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충효 개문주」입니다.
충과 효의 하늘의 문이 열리고,
가정에 평화의 기둥을 세우려면,
개문주가되어 부자의 관계를 가진 가정대표가 되어야 합니다.(2008년 3월 18일, 효진님의 성화식 후에만 말함)
[성화 17주년 특별 기획]문효진님의 효정에 배우기 7
증거 문효진님의 추억 “참부모님의 해방을 위해 몸도 갇힌 평생”
https://www.kogensha.jp/news_app/detail.php?id=28708 (Blessed Life에서)
증거 문효진님의 추억 “참부모님의 해방을 위해 몸도 갇힌 평생”
https://www.kogensha.jp/news_app/detail.php?id=28708 (Blessed Life에서)
☆
알기 쉽게 읽어 주시기 위해,
단락이나 절의 구분을 재편집하고 있습니다.
문책: ten1ko2
효진님의 생애・・・단락이나 절의 구분을 재편집하고 있습니다.
문책: ten1ko2
간증에 있듯이, "원한을 극복했다",
그것이 효진님의 승리라고 합니다.
참자녀님의 걸음,
특히 장남이었던 효진님은
마침내 표현할 수없는 것처럼,
고난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감사
극복해 갔던 효진님이었습니다.
음악길에 갈 때도
아버님은 그만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짜 효행의 길은 무엇인가,
그것을 가르쳐 주신 것처럼,
그런 것도 생각합니다.
지금은 영계에서 아버지와 함께
저희를 협조해 주시고 있습니다.
하늘 부모님과 참부모님에게는
효자 속의 효자,
우리에게는 영원한 오빠입니다.
텐신엔의 철야 정성에서는,
잘 효진님의 음악이 흐릅니다.
나도 꽉 찡그리고 싶어지는 노래이지만,
젊은 세대의 사람들이 노래하는 것
굉장하다고 생각하고, 노래 이어지고 있는 것이 기쁘네요.
철야 정성 속에서 듣기 때문일까요,
매우 깊고 슬픈 정도의 간절함을 느낍니다.
효진님, 감사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치! 아직 분은 부탁드립니다 m(__)m
포치! 아직 분은 부탁드립니다 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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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son, eternal brother, the true face of Hyo Jin Moon《Saving the World with Music: Seonghwa17th》
From the series commemorating the 17th anniversary of Moon Hyo Jin's passing, this is the final episode of "A Life Struggling for the Liberation of True Parents," a testimony of a Japanese man who served Hyo Jin Nim through music.
☆
The "Loyal and Filial Open Gate Master" who triumphed in forgiving his enemies
On December 28, 2005, his son Shin Gil died in a traffic accident in Boston.
One week before Shin Gil's death, Hyo Jin Nim met Shin Gil for the first time in several years.
Hyo Jin Nim's shock was immeasurable.
Three days later, on January 1, 2006, Hyo Jin Nim began preaching early in the morning at Belvedere.
The service continued every week without fail until his passing in 2008.
Hyo Jin Nim said: "As a father, I regret that I was not able to give Shin Gil any education.
I worship him to educate him.
He must be listening in the spirit world."
These sermons, which were given over a period of more than two years, are spiritually refined and contain deep content.
They are gems of sermons.
I have heard that True Father also appreciated Hyo Jin's continued preaching in this way.
☆
True's filial son
Recently, True Mother often introduces Hyo Jin as a filial son.
I think this is because Hyo Jin had the same goal as True Parents.
The truth is, Hyo Jin never listened to anyone when he was alive.
Even True Parents' advice...
Therefore, from the outside, he was often seen as "a playboy son who only did music."
But all of these actions were based on the firm conviction that "You want to build an ideal world, don't you? If so, here is the path to achieve that."
But it is not an easy path.
In fact, when Hyo Jin Nim said he wanted to break into the field of multimedia, True Father apparently said, "It's difficult, so don't do it."
If Hyo Jin Nim had been told, "It's easy, so do it," I think he would not have done it.
I believe that being a "filial son" is not enough to simply do exactly what your parents tell you to do.
Hyo Jin Nim knew in advance that this was True Parents' goal, and he believed that if that was the case, he could do it this way, and that this was the greatest offering he could make, so he devoted his life to it.
☆
Around 2007, Hyo Jin Nim made a tearful reconciliation with a member whom he had been unable to forgive for many years.
When the member was hospitalized due to illness, he went to Korea to visit him.
He told the member that he "forgave" him, and the member also repented.
Since then, Hyo Jin Nim has repeatedly said, "I will live up to my name and die well."
☆
I remember the day in 2004 when he wrote the lyrics of "The Last Prayer."
Hyo Jin Nim listened to this song, which he sang himself, dozens of times and cried heartily.
☆
Overcoming resentment, he always walked forward
Hyo Jin Nim struggled for the liberation of True Parents,
carrying an incredibly heavy cross,
running through life in painful conditions that were hard to bear.
Personally, I think Hyo Jin Nim's victory was
overcoming resentment.
Even though Hyo Jin Nim was at the mercy of rage,
he always tried to look forward.
True Father's words, "Forgive your enemies,"
were the proposition that Hyo Jin Nim fought for his whole life.
I believe that this is why True Father bestowed upon him the great name, "Lounge Filial Piety Open Gate Master of Deep Sky Open Garden."
(Published in the September 2015 issue of Today's World Japan)
☆
True Father's Words
The spirit world is a secret.
No one knows about it.
It is a deep, wide, and high heaven.
It is an infinite world.
"Deep Heaven Open Garden."
"Garden" means a new country's garden that can open it up.
A new garden that will open up has been opened.
...And then there is "Loyalty and Filial Piety Opening the Gate Master."
In order for the heavenly gate of loyalty and filial piety to be opened and for a pillar of peace to be established in the family, the family that has a father-son relationship must become the representative and open the gate.(Words after Hyo Jin Nim's Seonghwa Ceremony on March 18, 2008)
[Special project for the 16th anniversary of the Seonghwa Ceremony]
Learning from Hyo Jin Moon's filial piety 7
Testimony: Memories of Hyo Jin Moon
"A life of struggling for the liberation of True Parents"
https://www.kogensha.jp/news_app/detail.php?id=28708 (from Blessed Life)
Learning from Hyo Jin Moon's filial piety 7
Testimony: Memories of Hyo Jin Moon
"A life of struggling for the liberation of True Parents"
https://www.kogensha.jp/news_app/detail.php?id=28708 (from Blessed Life)
☆
Paragraphs and section divisions have been re-edited to make the text easier to read.
Author: ten1ko2
Hyo Jin Nim's life...Author: ten1ko2
As the testimonies say, "he overcame resentment,"and that was Hyo Jin Nim's victory.
The path of the True Children,especially Hyo Jin Nim, the eldest son,walked a path of hardship that is hard to describe.
But Hyo Jin Nim overcame it all with gratitude.
Even when he decided to pursue a career in music,Father told him to quit...
I feel like he taught me what the path of true filial piety is.
Now, he is cooperating with us in the spirit world,alongside Father.
To Heavenly Parent and True Parents,he is the most filial of filial children,and to us, he is our eternal older brother.
Hyo Jin Nim's music is often played at Cheonshinwon's all-night Jeongseong Vigil.
It's a song I find myself humming along to,
and I think it's amazing that the younger generation can sing it so well, and I'm glad it's been passed down.
Maybe it's because I listen to it while vigilantly waving, but I feel a deep, almost sad earnestness to it.
Thank you very much, Hyo Jin-nim.
Thank you for reading to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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