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年04月24日

あの人は問題児だ、という人が、本当は問題児 《金元弼先生》저 사람은 문제아라는 사람이, 실은 문제아(김원필 선생)The person who says that he is a problem child is actually a problem child



250424.png


金元弼(ウォンピル)先生の講話より、
「尊敬される人と問題児」。

真のお父様(文鮮明師)の若き頃、
興南刑務所での証しの続きです。


結論として、次の話をしたいと思います。

牢屋の中でも、まだまだ心を悔い改めない人がいて、
同じ部屋の人たちをよく殴ったり、
苦しめたりするという問題の人がいました。

一緒の囚人たちは、「あの人がいなかったらいいのに」
「誰かあの人をやっつけないかなあ」
という心をもちながらも、
自分では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いのです。

怖がりながらも、何にも言えないで、
いじめられるまま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でした。

(文)先生は部屋の人たちの前でその人を呼んで、
「私たちはなぜここに入ってきたのだろうか。
ここでも、こういうことをしてもいいのでしょうか」
と色々お話ししてあげました。


ところがそれ以後、先生は祈ろうとしても
祈りが出てきませんでした。

お祈りの道がふさがれ、
暗黒の中をさまようような一週間を過ぎて、
一週間後に初めてお祈りができたのです。

その時の喜びの心を述懐しておられました。


善くない人に忠告してあげただけなのに、
なぜそういうことが起こったのでしょうか。

人が悪いことをしたときに、「お前、
こんなことをしてはいけない」と教えてあげるのは、
良いことですか、悪いことですか。

百度考えても、それは良いことです。

ところがこう考えてみましょう。

先生にしかられた泥棒というのは、
ちょうど神の前の私
というかたちでとらえてみないといけません。


言い換えれば、「善くない人」と「私」がいるとします。
「善くない人」を「私」が見ているとしたら、
私の前にいるこの人は、
ちょうど神の前にいる私に当たるということです。

「お前が悪い」と人に忠告して言う前に、
まず神の前の自分を考えなさいということです。

善くないものを見た時、
「神様、私はあなたの前でこのように善くない者です」
と自分を省みるのです。

「神はこういう者を許して、愛して、
また信じて導いてくださる」という
感謝の心をもたないといけません。

そういう心をもってその人を見るときに、
「あなたが悪い」と言えますか。

例えば、泥棒した者が泥棒に対して、
「お前、泥棒するな」と言えるでしょうか。

このために、先生の心は
一週間真っ暗になったことを考えてみてください。


皆様がこのことをよく心得て生活するとするならば、
カイン・アベルという問題は絶対に起こりません。

メンバーから尊敬される人になり、先生の心、
親の心、神の心がよく分かるようになります。


ここに、皆さんが言う問題児がいるとしましょう。

その人を見て、「お前、問題児だね」
「はい、そうです」、これこそ問題児です。

神が考える問題児が問題児か、
私たちが考える問題児が問題児か、
誰が問題児ですか。

要するに、私が考える人が問題児ではなく、
本当の問題児は私です。
私は神から見た問題児なのです。

だから私が皆様にいつも言っているように、
問題児だという人が問題児です。

なぜですか。私は神から見た問題児であるし、
私が問題児だという人は、私から見た問題児である
ということで、そこが違うのです。


ですから問題児を考えるときには、
私が問題児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
神は許して信頼して復帰摂理の責任を任せ、
私をして神の国を実現させようとしている、
その神を考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

兄弟の中には、「リーダーが問題だ」という人が
いますが、そういう兄弟こそ問題児です。

そういう自分を見る時には、
神に感謝の心をもって考え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す。

これが先生の教えです。
先生は私たちに教えてくださるときには、
御自身がそういう神を考えながら
お話ししてくださるのです。

先生は常に神の心を中心にして
いらっしゃることが分かります。
そこが違うのです。

先生から何か言われても、感謝の心が出てくるのは、
そういう動機から教えてくださるからです。

 
先生がアメリカに来られたときに、
アメリカが国を挙げて反対するのを見て、
どのように考えられたでしょうか。

先生は、「私が、一九四六年の時に、
早く来ていればこんなことはなかったのに、
遅れて来たからこういう目に遭っている」
ととらえたのです。


皆さんはよく、
「人のために尽くしなさい≒許しなさい」と言います。

誰もがよく分かっているのに、なぜできないのですか。
それは神の心情を中心としないで、
自分を中心として考えるからです。

先生は常に神の心を中心にしておられる
ということを忘れてはいけません。
そういう先生の真の子供になるには、
先生と一体となった心をもって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


メンバーの悪口を言うリーダーも、
自分のリーダーを悪いというメンバーも良くありません。

夫婦の関係も同じです。
自分の奥さんの悪口を言ったり、
旦那さんの悪いことを人に言うくらい悪い人はいません。

メンバーが悪いと言うのは、神の前、真の親の前で
「私はこんなに悪い者です」ということと同じです。

特に復帰摂理路程にあっては、カインの立場の人は
いくらアベルに足りない点があっても、
アベルに対して不平不満を言うとすれば、
復帰の道はありません。

平壌開拓から興南解放
第三章 興南監獄での伝道
「尊敬される人と問題児」

信仰生活シリーズ 6
伝統の源流 主と歩んだ教会創立以前の道」 
金元弼(1998年7月1日発行)
*『信仰と生活第二集伝統の生活化』を改題
再編集 文責:ten1ko2


イエス様は、「人を裁くな、
自分がさばかれないためである」
と、マタイ伝で語られています。

誰もが足りない者であります。
アベルの位置にいる人、
カインの位置にいる人、
上下左右みな同じです。

しかし、お互いがお互いの
足りないところを見つめてしまう。。。
これでは発展がありません。

お父様が神様の心をもって、
人に接していかれたように、
身近な人ほど愛の心で一つになる、
そんな思いで歩んでいき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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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필선생님의 강연 중,
존경받는 사람과 문제아.

참된 아버님(문선명사)의 젊은시절,
흥남교도소에서의 증거의 계속입니다.

결론적으로 다음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옥 안에서도 아직도 마음을 회개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같은 방의 사람들을 잘 때리거나,
괴롭히기도 하는 문제의 사람이 있었어요.

함께 있던 죄수들은 그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
"누군가 저 사람을 해치울 수 없을까?"
라는 마음을 가지면서도,
스스로는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무서워하면서도 아무 말도 못하고,
괴롭힘을 당하는 대로 되어야만 했던 것입니다.

(문)선생님은 방 안의 사람들 앞에서 그 사람을 불러,
우리는 왜 여기에 들어왔을까.
여기서도 이런 걸 해도 될까요
라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선생님은 기도하려고 해도
기도가 안 나왔어요.

기도의 길이 막혀,
암흑속을 헤매는 듯한 일주일을 지나,
일주일 후에 처음으로 기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의 기쁨의 마음을 술회하고 계셨습니다.
좋지 않은 사람에게 충고해 주었을 뿐인데,
왜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사람이 나쁜 짓을 했을 때, '너,
이런 일을 해서는 안 된다'라고 가르쳐 주는 것은,
좋은 일인가요, 나쁜 일인가요?

백번 생각해도 그건 좋은 일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생각을 해봅시다.

선생님께 꾸중을 들은 도둑이라는 것은,
마침 신앞의 나
라고 하는 형태로 파악해 봐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좋지 않은 사람'과 '나'가 있다고 해요.
'좋지 않은 사람'을 '내'가 보고 있다면,
내 앞에 있는 이 사람은,
마침 하나님 앞에 있는 저에게 해당된다는 것입니다.

'네가 잘못했어'라고 남에게 충고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 앞의 자신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안 좋은 걸 봤을 때,
"하느님, 저는 당신 앞에서 이처럼 선하지 못한 자입니다"
하고 나를 돌아보았습니다.

"신은 이런 자를 용서하고, 사랑하고,
또 믿고 이끌어 주신다'는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돼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그 사람을 볼 때는,
'당신이 나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면 도둑질한 자가 도둑에 대하여,
'너 도둑질하지 마'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 때문에 선생님의 마음은
일주일 동안 깜깜해진 것을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이 일을 잘 알고 생활한다면,
카인 아벨이라는 문제는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멤버들로부터 존경받는 사람이 되고 선생님의 마음,
부모의 마음,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알게 됩니다.
여기에 여러분들이 말하는 문제아가 있다고 해 봅시다.

그 사람을 보고 '너 문제아구나'
네,그렇습니다.이것이야말로문제아입니다.

신이 생각하는 문제아가 문제아인가,
우리가생각하는문제아가문제아냐,
누가 문제아인가요?

요컨대,제가생각하는사람이문제아가아니라,
진짜 문제아는 저예요.
나는 신이 본 문제아입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께 항상 말씀드리듯이,
문제아라는 사람이 문제아입니다.

왜요? 나는 신이 본 문제아이고,
내가 문제아라고 하는 사람은 내가 본 문제아이다
그래서 거기가 다른 거죠.
그래서 문제아를 생각할 때는,
내가 문제아임에도 불구하고,
신은 용서하고 신뢰하며 복귀 섭리의 책임을 맡기고,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려 함,
그 신을 생각해야 합니다.

형제 중에는 '리더가 문제다'라는 사람이
있지만 그런 형제야말로 문제아입니다.

그런 자신을 볼 때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가르침입니다.
선생님은 저희에게 가르쳐 주실 때는,
스스로가 그런 신을 생각하면서
말씀해주시는 거죠.

선생님은 항상 하나님의 마음을 중심으로 하여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게 다른 거죠.

선생님으로부터 무슨 말을 들어도, 감사의 마음이 나오는 것은,
그런 동기부터 알려주시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오셨을 때,
미국이 거국적으로 반대하는 것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셨을까요?

선생님은 "제가 1949년에,
일찍 왔더라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늦게 와서 이런 꼴을 당하고 있다
라고 파악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잘,
"남을 위해 노력하세요. ≒용서하세요." 라고 말합니다.

누구나 잘 알고 있는데 왜 안 되는 거죠?
그것은 신의 심정을 중심으로 하지 않고,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항상 하나님의 마음을 중심으로 하고 계신다
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런 선생님의 진정한 아이가 되려면,
선생님과 일체된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멤버 욕하는 리더도,
자신의 리더를 나쁘다고 하는 멤버도 좋지 않습니다.

부부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부인을 욕하거나,
남편의 나쁜 말을 남에게 하는 것만큼 나쁜 사람은 없어요.

멤버들이 나쁘다고 하는 건 하나님 앞, 참부모 앞에서
'나는 이렇게 나쁜 사람입니다.' 라는 것과 같습니다.

특히 복귀 섭리 노정에 있어서는 카인의 입장에 있는 사람은
아무리 아벨에게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아벨에 대해 불평불만을 한다면,
복귀의 길은 없습니다.
평양 개척에서 흥남 해방
제3장 흥남 감옥에서의 전도"존경받는 사람과 문제아"

신앙생활 시리즈 6"전통의 원류 주님과 걸어온 교회 창립 이전의 길"
김 모토히로(1998년 7월 1일 발행)
*『신앙과 생활 제2집 전통의 생활화』를 개제
재편집 문책: ten1ko2

예수님은 “사람을 심판하지 말고
자신이 심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태 전에서 말합니다.

모두가 부족한 사람입니다.
아벨의 위치에 있는 사람,
가인의 위치에 있는 사람,
상하 좌우 모두 동일합니다.

하지만 서로가 서로
부족한 곳을 응시해 버린다. . .
이것은 발전이 없다.

아버지가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람에게 닿았듯이,
친밀한 사람일수록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가 되는,
그런 생각으로 걸어가고 싶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치! 아직 분은 부탁드립니다 m(__)m
일본 블로그 마을 철학・사상 블로그에

※당 블로그 기사의 전재, 확산은, 환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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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본부의 의향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과거에도 앞으로도 모든 책임은 나 자신에게 귀속되는 것입니다.


From the lecture by Kim Won-pil
"Respectful People and Problematic Children".

When he was a true father,
This is a continuation of evidence at Konan Prison.

In conclusion, let's talk about the following.

There were still some in the prison who did not repent,
I often hit people in the same room,
There was a person with a problem of suffering.

The prisoners said, "I wish he wasn't there."
"I wonder if anyone can beat him,"
with the spirit of,
I can't do anything by myself.

I'm scared, but I can't say anything,
I had to be bullied.

(Sentence) The teacher called him in front of the people in the room,
"Why did we come in here?
Is it all right to do this again?"
I told him a lot of things.
But after that, even if the teacher tried to pray
The prayer didn't come out.

The path of prayer was blocked,
After a week of wandering in the dark,
A week later, I was able to pray for the first time.

I remembered the joy of that time.
I only gave advice to those who were not good,
Why did that happen?

When a person does something wrong, he says, "You,
You shouldn't do this."
Is it good or bad?

Even if you think about it 100 times, it's a good thing.

But let's think about it like this.

The thief, who was scolded by the teacher,
me just before God
You have to grasp it in that way.
In other words, let's say there are "bad people" and "me".
If "I" is watching "The Bad,"
This person in front of me,
It means that I am right in front of God.

Before you say, "It's your fault,"
First, think of yourself before God.

When you see something that's not good,
"God, I am not so good before you,"
he said, reflecting on himself.

"God forgives and loves these men,
They will trust and lead us again."
You have to be thankful.

When you look at him with that kind of heart,
Can you say it's your fault?

For example, he who has stolen said to the thief,
Can you say, "Don't steal?"

Because of this, the teacher's heart is
Think about the week that went dark.
If you know this well,
The problem of Cain Abel will never happen.

I will be respected by the members, the teacher's heart,
You will be able to understand your parents' hearts and God's hearts.
Let's say there's a problem child you're talking about.

I looked at him and said, "You're a problem child."
"Yes, that's right." This is the problem child.

Is God's problem child a problem child,
Is the problem child we think is the problem child,
Who is the problem child?

In short, the person I think is not a problem child,
I'm the real problem child.
I am a problem child from God's point of view.

So, as I always tell you,
The person who says he is a problem child is a problem child.

Why? I am a problem child from God's point of view,
The person who says I'm a problem child is a problem child from my point of view
So that's the difference.
So when you think about problematic children,
Even though I'm a problem child,
God forgives and trusts him, and leaves him responsible for the return providence,
Trying to make God's country happen by doing me,
You have to think of that god.

Some of the brothers said, "The leader is the problem."
There are, but those brothers are the problem children.

When I see myself like that,
You must think with thanks to God.

This is the teacher's teaching.
When the teacher teaches us,
You think about that kind of god
He's going to talk to me.

The teacher always focuses on God's heart
I know you're here.
That's the difference.

Even if the teacher says something, I feel grateful,
That's why they tell us.
When the teacher came to America,
I saw the U.S. oppose it nationally,
What was your idea?

The teacher said, "When I was in 1946,
If I had come early, I wouldn't have done this,
This is what I'm going through because I came late."
I saw it.
You've been doing a lot of things,
"Do your best for others ≒Forgive me."

Why can't you do it when everyone knows it well?
It is not centered on God's feelings,
It's because I think about myself as the center.

The teacher is always centered on God's heart
Don't forget that.
To be a true child of such a teacher,
You must have a heart that is united with your teacher.
From the development of Pyongyang to the liberation of Hungnam
Chapter 3: Evangelism in Hungnam Prison
"A Respected Person and a Problem Child"

Faith and Life Series 6
"The Origin of Tradition: The Path I Walked with the Lord Before the Founding of the Church"
Kim Won-pil (Published July 1, 1998)
*Retitled "Faith and Life Volume 2: Making Tradition a Lifestyle"
Reedited by ten1ko2

In Matthew, Jesus said, "Do not judge, lest you be judged."
Everyone is lacking something.
Those who are in Abel's position,those who are in Cain's position,all are the same, above, below, left and right.
However, we all look at each other's shortcomings...
There will be no development this way.
Just as Father approached people with God's heart,I want to walk with the mindset that the closer we are to others, the more we will become united in hearts of love.

Thank you for reading to the end!
If you haven't clicked yet, please do so 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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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n1ko2 at 08:19 | Comment(0) | TrackBack(0) | 金元弼先生 | このブログの読者になる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2025年04月03日

ご飯粒一つが地球より大きい! 「食べ物がメシヤ」の死の収容所で 《金元弼先生のベストアンサー》

分け合って食べた、はったい粉の味が忘れられない


220619.jpg


ご飯一粒が地球より大きい、そんな死の収容所で、
若き日の再臨主、文鮮明先生は
どのように過ごされたのでしょうか。

金元弼(ウォンピル)先生のみ言の続きです。

御自分のものを与えられる先生

先生は牢屋の中で話をされませんでしたが、
不思議なことに、牢屋の人たちが非常に心を引かれて、
いつでもどこでも先生について来る人がたくさん現れてきました。

刑務所では、先生を要注意人物としてチェックしており、
囚人にもっと御飯をあげるということをえさにして、
先生のすべてを尾行し情報を採るスパイを付けたのでした。

牢屋では、食べ物がメシヤです。
ですから食べ物をあげたら何でもやるのです。


牢屋の中で、先生が誰だか全然分からない人に、
幻の中で先祖あるいは白いおじいさんが現れて、
お告げをしました。

自分の家から食べ物の差し入れがあると、
「お前、何号室にいる五九六番に、
これを持って行ってあげなさい」と命令します。

それで先生は全然知らない人から
いろいろな食べ物とか、いろいろな贈り物をもらいました。


先生はその人に何かを返さ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で、
私たちの所に手紙を出して、着物やら、
米の粉などの食べ物やふとんを送ってほしいとお願いしてきました。

その当時、平壌には信仰を固く守っている
霊能者のおばあさんがいて、いろいろな物を準備して差し入れたのです。

先生はそれを受け取られると、
そういった人たちに全部分け与えました。

次の面会の時に、その着物を着ていらっしゃるだろう
と思って行きますと、前と同じくつぎあての古い服を
着ていらっしゃるので、「これは本当に
届いていな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疑いをもちました。

ところが先生は、さっきお話ししたように、
朴さんとか金さんとか十二名のお弟子様に全部分け与えたのでした。

この人たちは、騎手とか技士、軍人などで、
それぞれ先祖から、天から直接啓示があった人たちです。


刑務所では食事が少ないため、世論の風当たりもあったので、
外から親戚や父母たちが差し入れするのは許可していたのです。

獄中では食物が差し入れられると、
他の人が食べてしまわないように、
その人は眠る時もそれを枕にして眠るのです。

さらに牢屋の中では、差し入れの物を隅に置いて
監房を出ると、出ている間に全部盗まれてしまう
ということも起こりました。

牢屋の中にも泥棒がいます。
理解できますか。
牢屋の中にも泥棒がいるのです。

外から食べ物が入って来ると、それは
部屋の中に置いておくようになっていますから、
それを泥棒して食べるのです。
ですから眠るときには、枕にして寝るのです。


ところがあるとき、先生がそれを部屋の隅に置いていたら、
相当(の食べ物が)なくなりました。
食べ物がどれくらい残っているかは、
先生よりも周りの人たちがよく知っていました。

自分に関係ない食べ物であるならば、興味があっても、
どれくらい残っているかはよく分からないものです。
先生は召し上がる時には必ずみんなと一緒に食べられます。

そのためメンバーたちは、先生のものというよりも、
私のものだ、という考えをもつようになっていました。

ですから、今これくらい残っているはずなのに、
もっと減ってしまったということが、
先生よりもよく分かったというのです。

その人たちはおなかがすいていたので、
だんだんそれが減ってなくなっていくと寂しくなったのです。


彼らは誰がしたのかよく分かっていますから、
「その人をやっつけようと思います。
いかがですか」と先生に訴えたのです。

先生は何も言わずに黙っておられました。

なぜ囚人たちはやっつけようと考えたのですか。
それは先生のものではなく、自分のもののように考えて
「私のものがなくなった」と考えたからです。
ところが、実際は自分のものでないから、先生に聞いたわけです。


先生はその人を全然罰しませんでした。

夕方になり、食事が全部終わって寝る前の時間のことです。
先生は全員を座らせて、食べ物を真ん中に置き、
泥棒した囚人に器をあげながら、
「お前が食べたいだけ盛って食べなさい」と言われました。

周りの人たちは、非常に不満でなりませんでした。
罰を与えると思ったのに、
かえってその人にばかり与えようとされたからです。

ところが彼は以前に取って食べた負債から、
頭を下げただけで手を出す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彼はそれを持って行こうとはしませんでした。

すると先生は器にいっぱい盛って、彼にあげました。

自分が悪かったということは、自分自身で分かるのです。
ですから、自分が誤っていることを
その人が悟っている時には、責め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先生のようにもっとあげると、その人は
しかられるよりも何百倍もの感謝で受けるようになるのです。


先生は、そういうふうに一緒に生活しておられましたが、
天から見れば、その人たちは本当は
先生と一緒に座ることも許されないのです。

霊通する人の体験を聞いてみるとそういうふうに教えてくれました。
「先生の足に土を付けてはいけない、
付けさせてはいけない」というふうに教えてくれたのです。

しかし先生はそういう立場、状況においては
その人たちと一緒に何の区別もなく生活されました。

平壌開拓から興南解放
第三章 興南監獄での伝道
「御自分のものを与えられる先生」

信仰生活シリーズ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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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元弼(1998年7月1日発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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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けたものは、必ず返す。
そのように徹されたお父様でした。。。

また、人の罪の問題を、どのように悔い改めさせるか、
そのことも実践して、見せていかれました。

一般的には、『あなたはここが悪い』と言って質すのですが、
お父様はそうではありません。

極限の状態でも、裏も表もなく
真の愛の動機で出発しているので、
人に何か与えることが、自然に
心からできるのですね。

所有観念がないといいますか。
もらったことは忘れられずに必ず返そうとされますが、
しかし、与えても、忘れてしまう。。。

食べ物を盗った人のことを
責めもしないで逆にもっとあげたのは、
白状させるための作戦、というよりは、
本当に喜んでされたのでしょう。

どんな罪人に対しても、
真の愛をもって接していかれるお父様。。。
改めて敬服しつつ、感謝してやみ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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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年03月22日

誰かの犠牲の上に今の私がある! 敵を赦すことができた理由 《金元弼先生のベストアンサー》



250322.jpg


金元弼(ウォンピル)先生のみ言、
「犠牲の上にある今の私」です。

真のお父様(文鮮明先生)は、
自分を迫害し拷問した人たち、
敵のような立場の人たちも赦しながら
私たちに行くべき道を示してくださいました。

 
皆さん、(文鮮明)先生のことを考えてみましょう。

韓国の元老の(キリスト教)牧師さんたちが、
先生を訪れました。

その時、先生は彼らに、
「実を言えば、あなたと私は敵です。
あなたは私に反対して、
韓国から追い出そうとしました」
とお話ししました。


ヤコブには十二人の息子がありましたが、
十一人の兄弟はヨセフを殺そうとして追い出しました。

ところが殺されようとしたヨセフが
総理大臣となってから、
彼らはヨセフの所へ来て謝りました。

ヨセフは、自分を殺したのと同じ立場の
その兄弟を許しました。
なぜ許すことができたのでしょうか。

それはヨセフが親に侍らなければいけないはずなのに、
彼がいない時に、兄たちが侍ってくれた
というところを見て許したのです。

 
ユダヤ教とかキリスト教が、先生に反対しました。
それと同じです。

しかし、先生はどのようにして
愛する心をもたれたのでしょうか。

統一教会をなくそう、滅ぼそうとし、
先生を追い出そうとしたことは、許されるものではないのですが、
六〇〇〇年の歴史を通じて、ユダヤ教とキリスト教が
神を支えてこなかったならば、どうなっていただろうか
と考えるときに、許すことができるというのです。


ですから自分を中心としないで、あくまでも
神を中心としてこそ、許しの心が出てくるのです。

ただ漠然と、「愛さなければいけない、
愛さなければいけない」というのでは駄目なのです。

「なぜ兄弟を愛さなければいけないのか」
「なぜ人々を愛していかなければいけないのか」、
そういう心をもたないと、許しの心をもつ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皆さんが、過去を振り返って
「私はたくさんのことを習い、悟りました」
と言えるようになるまでには、
それぐらいたくさんの人を傷つけたお陰だ
ということを忘れてはなりません。

もし、先生が私の代わりにチームを指導したならば、
あのようにしなかったはずなのに、
と考えるだろうと思います。
それはいいことです。

 
これをもっと分かりやすく、印象的にするために、
名医の話をしましょう。

ある人が医学大学を卒業しました。
彼はお医者さんになって患者を診るようになり、
学校で習ったとおりに人を診断し、治し始めました。

最初はよく分からないところがあって、
学校で習ったとおりにやりました。
ところがかえって効果がなく、患者は非常に苦しみました。

それでもう一つのことを試みましたけれども、また駄目でした。
そうこうしているうちに、患者は死んでしまいました。

このようにして彼は、いろいろな経験を積みました。
それから後は、人をよく診断して治すようになったのです。
それで彼は、名医と呼ば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名医とは、たくさんの人を犠牲にしたということが前提になるのです。
お分かりですか。

名医になった人は、まず誰に感謝し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しょうか。
自分でしょうか、自分を教えた先生でしょうか。
もちろん、そうでしょう。

しかしそれよりも前に、自分のために犠牲になった
たくさんの人たちに、感謝の気持ちを返さなければいけません。
悟るとは、人を犠牲にしてできるものなのです。


夫婦の関係も同じです。
私が相手を愛す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ことは、
相手をたくさん苦しめたお陰なのです。

愛さなければいけないと悟ったということは、
過去には愛せ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
愛せなかったということは、相手を苦しめたということです。

平壌開拓から興南解放
第三章 興南監獄での伝道
「犠牲の上にある今の私」

信仰生活シリーズ 6
伝統の源流 主と歩んだ教会創立以前の道」 
金元弼(1998年7月1日発行)
*『信仰と生活第二集伝統の生活化』を改題
再編集 文責:ten1ko2


とても深い話ですね。

お父様が反対し、迫害する人たちを
いかに愛していかれたのか、
その原点にある心情世界を感じました。

人と接するとき、立体的に、歴史的に、
その人を見つめていくことが重要だと思います。

真の父母様のように、
神様の観点にたつこと、
いつも焦点を定めていき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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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n1ko2 at 11:21 | Comment(0) | TrackBack(0) | 金元弼先生 | このブログの読者になる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