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年05月06日

統一教会信者4300名を拉致し監禁したのは誰か 12年5ヵ月の虐待から生還、最高裁勝訴、そして今 《後藤:死闘》통일교회 신자 4300명을 납치하고 감금한 사람. 12년 5개월의 학대로부터 생환, 대법원 승소, 그리고 지금《고토:사투》Who has kidnapped and imprisoned 4,300 UC members? Survival after 12y5mo of abuse, victory in the Supreme Court, and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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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家庭から名称が変わり、生まれ変わった
「Heavenly Family(ヘブンリー・ファミリー)」(神家庭の意)

最初のブックレビューには、後藤徹さんの書籍
「死闘〜監禁4536日からの生還」が紹介されていました。

第三者による教唆

「私を拉致してマンションの一室に監禁し続けたのはいったい誰なのか。
それは、私の家族だ。
実の両親と兄妹が拉致監禁を実行した張本人なのだ。

・・・・・・一般人が知るはずもない拉致監禁の手法を、
私の家族はどのようにして知り得たのか。

拉致監禁という違法行為に手を染め、
しかも12年5ヵ月もの長期間監禁し続けるという、
強烈な、異常とも言える執念は
いったいどこから来たものなのか。

これらの疑問を解く鍵となるのが
『第三者による教唆』だ。

この事件は 私の家族だけによる犯行ではなく、
家族の背後に拉致監禁を専門に請け負う人々がいたのである」
(「はじめに」から)


これまでの58年間で、「第三者による教唆」
を受けた家族から、4300人以上の
家庭連合の信徒が拉致監禁された。

拉致監禁されたことにより、強制棄教させられた者、
親子・兄弟関係が破壊された者、自殺に追い込まれた者、
改宗屋にレイプされた者、長年PTSDなどに苦しむ者などがいる。

恐るべき犯罪である。

この「第三者による教唆」が、後藤さんの
12年5ヵ月の監禁と7年間の裁判闘争を通して立証された。
それらの過程が本書に克明に記録されている。

強制改宗屋との闘いと祈り

個人的な話になるが、大学時代、拉致監禁された後、
信仰を守って無事に教会に戻ってきた親友がいた。

しかし彼には、以前のような明るさは全く見られなかった。
それは数年間、続いた。

共に信仰していた彼の弟は離教し、
両親とも、心を開いて会話を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ってしまったのである。

彼(私の親友)が監禁されたのは数か月に及ぶものだった。
後藤さんは、どのように12年5ヵ月もの間を耐え抜いたのだろうか。


後藤さんは1987年に一度、一か月ほど監禁され、脱出している。
その後、妹も監禁されている。
そして、このような境地に至った。

「拉致監禁に怯えていた私は、
 神にすがりついて必死に祈った。
 来る日も来る日も時間を見つけては
 教会の祈祷室に籠もって神に祈り求めた。
 その結果、神から与えられた答えはとても単純だった。
 再び拉致されたとしても、絶対に信仰が壊されない自分を、
 自分の責任でつくり上げる。
 環境が問題ではなく、自分の問題だ」
(380ページ)

そして、祈りを深め続け、迫害に関する、
真のお父様のみ言を暗記し、心に刻みつけていくのである。
その暗記したみ言を、監禁中に心の中で反芻している。

後藤さんは1995年9月に再び監禁され、
反対牧師たちといくら議論をしてもらちが明かないため、
3ヵ月半が過ぎた12月末に偽装脱会をする。
ところが、それでも解放してもらえず、
そこから2年がたち、限界状況で、深刻な祈りを神に捧げた。

祈り始めて数日たったとき、神から、驚くべき一つの示唆が与えられた。

その神の啓示のとおり行動し、そこから、その後の10年間の闘いが始まったのである。

闘いは今も続いている

今も、強制改宗は終わっていない。
ちょうど本書を読んでいるとき、知人から「○○姉妹のために祈ってくださいというメッセージが来た。
家庭連合の信仰を持った20代前半の女性が、
全国弁連に相談に行っている親と3月某日、
話し合いの場を持つというのである。

この姉妹が親に、「監禁はしないでね」と話しても、
はっきりとした答えが返ってこなかったという。

ご存じのように、全国弁連とは、長年、統一教会と敵対してきた
全国霊感商法対策弁護士進絡会である。
所属している弁護士は250人余りである。
日本の弁護士の数は2024年で4万5千人を超えているので、
全体の0.5パーセント余りにすぎない。

彼らが極めて偏った考えを持っている集団だということは、
相談したご両親も、知らないことだろう。

[BOOKS]み言と祈りによって闘い抜いた12年5か月間と7年の記録
Heavenly Family4月号より
再編集 文責:ten1ko2


私も発売すぐに、この「死闘」を購入し、
熟読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自分自身の体験と折り重なる部分があり、
共鳴するところも多くありました。

ただ虐待とも言えるような、
食事制裁などの過酷な試練もあり、
本当によくぞ12年5か月間も、耐え抜いてこられた・・・
後藤さんの信仰の強さ、素晴らしさに
感動と敬服な思いを抱きました。

天はよくぞ、この人を選んだものだ、
改めて関心しております。

絶対に、この証しはもっと多くの人たち、
特に家庭連合を反対している人たちにこそ、
知られるべき内容だと思います。

まずは、教会員の私たちが、もっともっと
購読する必要があると思っています。


 歴史上から見て、善人たちは常に打たれてきました。
 聖人たちも常に打たれてきました。

 ただそれだけを見ると
 彼らはみな負けたような姿でありました。

 しかし、彼らは決して負けたのではありません。
 彼らは必ず最後の勝利を勝ち取る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す。

 これが天の戦法です。
 イエス様もそのような戦法をとられたのです。

 それゆえに、我々の歩む道は決して平坦ではありません。
 苦痛と受難があふれている道を我々は歩いていくのです……


(生涯において何をなすべきか 1970年9月27日)
後藤さんが諳んじたみ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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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교회 신자를 납치해 감금해 온 것은 누군가 12년 5개월의 학대로부터 생환, 대법원 승소, 그리고 지금《고토:사투》

세계 가정에서 명칭이 바뀌고 다시 태어났다.
「Heavenly Family」(신가정의 뜻)

첫 북 리뷰는 고토 토오루 씨의 서적
「사투~감금 4536일부터의 생환」이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제3자 교사

"나를 납치해 아파트의 한 방에 계속 감금한 것은 도대체 누구인가.
그것은 내 가족입니다.
열매의 부모와 형제가 납치감금을 실행한 장본인이다.
・・・・・・ 일반인이 알 수 없는 납치 감금의 방법을,
내 가족은 어떻게 알 수 있었는가?
납치 감금이라는 불법 행위에 손을 물들여,
게다가 12년 5개월의 장기간 감금을 계속한다고 하는,
강렬한, 이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집념은
도대체 어디에서 온 것인가.

이 질문을 푸는 열쇠가되는 것은
'제삼자에 의한 교사'다.
이 사건은 내 가족만의 범행이 아니라,
가족 뒤에 납치감금을 전문으로 청부
사람들이 있었던 것입니다.
('시작하기'부터)


지난 58년간 '제3자 교사'
받은 가족으로부터 4300명 이상의
가정연합의 신도가 납치감금됐다.
납치감금을 받음으로써 강제 기교된 자,
부모와 자식, 형제 관계가 파괴된 자, 자살에 몰린 자,
개종점에 강간당한 자, 오랜 세월 PTSD 등에 시달리는 자 등이 있다.
무서운 범죄이다.

이 "제 3 자의 교사"가 고토 씨의
12년 5개월의 감금과 7년간의 재판투쟁을 통해 입증됐다.
그 과정은 이 책에 극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강제 개종자와의 싸움과기도

개인적인 이야기가 되지만, 대학 시대, 납치 감금된 후,
신앙을 지켜 무사히 교회로 돌아온 가장 친한 친구가 있었다.
그러나 그에게는 이전과 같은 밝기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것은 몇 년간, 계속했다.
함께 믿었던 남동생은 이교하고
부모님도 마음을 열어 대화를 할 수 없게 되어 버린 것이다.

그가 감금된 것은 수개월에 이르렀다.

고토씨는 어떻게 12년 5개월간을 견뎌냈을까.

고토 씨는 1987년 한 번 한 달 정도 감금되어 탈출하고 있다.
그 후, 여동생도 감금되고 있다.
그리고 이런 경지에 이르렀다.

"납치 감금을 잃은 나는,
하나님께 달라붙어 필사적으로 기도했다.
오는 날도 오는 날도 시간을 찾아
교회의 기도실에 곁들여 하나님께 기도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주신 응답은 매우 간단했습니다.
다시 납치되었다고 해도, 절대로 믿음이 부서지지 않는 자신을,
자신의 책임으로 만든다.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입니다.
(380페이지)

그리고 기도를 깊게 하고 박해에 관한
참아버님의 말씀을 암기하고 마음에 새겨 가는 것이다.
그 암기한 말씀을 감금 중에 마음속에 반추하고 있다.

고토씨는 1995년 9월에 다시 감금되어,
반대 목사들과 아무리 논의를 해달라고 밝지 않기 때문에,
3개월 반이 지난 12월 말에 위장탈회를 한다.
그런데, 그래도 해방하지 못하고,
거기서 2년이 지나 한계 상황에서 심각한 기도를 하나님께 바쳤다.

기도하기 시작하고 며칠이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놀라운 한 가지 시사가 주어졌다.
그 하나님의 계시대로 행동하고, 거기서부터 10년간의 싸움이 시작된 것이다.

투쟁은 여전히 ​​계속됨

지금도 강제 개종은 끝나지 않았다.
그냥 이 책을 읽을 때, 지인으로부터 “○○ 자매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라는 메시지가 왔다.
가정연합의 신앙을 가진 20대 전반의 여성이,
전국변련에게 상담하러 가는 부모와 3월 모일,
토론의 장소를 가진다는 것이다.

이 자매가 부모에게, 「감금은 하지 말아라」라고 이야기해도,
분명한 대답이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아시다시피, 전국 변련은 오랫동안 통일 교회와 적대 해왔다.
전국 영감상법 대책 변호사 진락회이다.
소속된 변호사는 250여명이다.
일본 변호사 수는 2024년에 4만 5천명을 넘어서
전체의 0.5퍼센트 너무 불과하다.

그들이 매우 편향된 생각을 가진 집단이라는 것은,
상담한 부모님도 모르겠지.

[BOOKS] 말씀과 기도로 싸우는 12년 5개월과 7년 기록
Heavenly Family 4월호부터
재편집 문책: ten1ko2


나도 발매 곧, 이 「사투」를 구입해,
숙독해 주셨습니다.

자신의 체험과 겹치는 부분이 있고,
공명하는 곳도 많았습니다.

단지 학대라고도 할 수 있는,
식사 제재 등의 가혹한 시련도 있고,
정말 잘 봐 12년 5개월간도, 견디어내려 왔다・・・
고토 씨의 신앙의 힘, 훌륭함에
감동과 경복한 생각을 안았습니다.

하늘은 좋다, 이 사람을 선택한 것이다,
다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절대로 이 증거는 더 많은 사람들,
특히 가정연합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야
알려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교회 회원의 우리가 더
구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상 보면, 선인들은 항상 쳐져 왔습니다.
성인들도 항상 쳐져 왔습니다.

그냥 보면
그들은 모두 잃어버린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잃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반드시 마지막 승리를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하늘의 전법입니다.
예수님도 그런 전법을 취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걷는 길은 결코 평평하지 않다.
고통과 수난이 넘치는 길을 우리는 걸어가는 것입니다… …


(평생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1970년 9월 27일)
고토 씨가 찬란한 말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치! 아직 분은 부탁드립니다 m(__)m

※당 블로그 기사의 전재, 확산은, 환영합니다만,
그 때는 링크를 붙여 주시겠습니까?
당 블로그명과 기사 URL을 기재해 주시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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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관해서는, 단단히 거절하겠습니다.
※이 블로그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의지에 근거해, 쓰고 있는 것이며,
교회 본부의 의향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과거에도 앞으로도 모든 책임은 나 자신에게 귀속되는 것입니다.



Who has kidnapped and imprisoned UC members? Survival after 12y5mo of abuse, victory in the Supreme Court, and now {Goto: Deadly struggle}

The name was changed from ’World Family’ to ’Heavenly Family’.
The first book review introduced Toru Goto's book "Death Struggle: Survival from 4,536 Days of Confinement."

Instigation by a third party

"Who on earth abducted me and confined me in a room in an apartment?
It was my family.
My biological parents and siblings were the ones who carried out the abduction and confinement.
...How did my family know about the methods of abduction and confinement that ordinary people would never know about?
Where on earth did the intense, even abnormal, obsession come from to commit the illegal act of abduction and confinement, and to continue to confine someone for such a long period of time as 12 years and 5 months?
The key to solving these questions is "instigation by a third party."
This case is This crime was not only perpetrated by my family, but there were people behind my family who specialized in kidnapping and confinement.
(From "Introduction")


Over the past 58 years, more than 4,300 members of the Family Federation have been kidnapped and confined by their families who were "instigated by a third party."

As a result of being kidnapped and confined, some were forced to renounce their faith, some had their parent-child and sibling relationships destroyed, some were driven to suicide, some were raped by proselytizers, and some have suffered from PTSD for many years.
It is a horrible crime.

This "instigation by a third party" was proven through Goto's 12 years and 5 months of confinement and seven years of legal battle.
These processes are meticulously recorded in this book.

Fighting against forced conversions and prayer

This is a personal story, but when I was in college, I had a close friend who was kidnapped and held captive,
kept his faith and returned safely to the church.
However, he never showed any of the cheerfulness he had before.
This continued for several years.
His younger brother, who was also a believer, left the church,
and he was no longer able to open up and talk to his parents.
He was held captive for several months.

How did Goto endure 12 years and five months?

Goto was held captive for about a month once in 1987, but managed to escape.
His sister was also held captive after that.
And so he came to this state of mind.

"Fearing being kidnapped and held captive, I clung to God and prayed desperately. Every day, whenever I found the time, I would lock myself in the church's prayer room and pray to God. As a result, the answer God gave me was very simple. Even if I were kidnapped again, I would take responsibility for creating a person whose faith would never be broken. It was not the environment that was the problem, it was me." (Page 380)

He continued to deepen his prayers, memorizing True Father's words about persecution and engraving them in his heart. He ruminated on those words in his mind during his captivity. Mr. Goto was held captive again in September 1995, and since no matter how much he argued with the opposing pastors, he could not find a solution, he faked his departure from the church at the end of December, three and a half months later. However, he was still not released, and two years later, in a desperate situation, he offered up a serious prayer to God.

A few days after she started praying, God gave him an astonishing suggestion.
She acted according to God's revelation, and from there, the next 10 years of struggle began.

The struggle is still ongoing

Even now, the forced conversion has not ended.

Just as I was reading this book, I received a message from an acquaintance saying, "Please pray for Sister XX.

A woman in her early 20s who believes in the Unification Church will have a meeting with her parents, who are consulting with the National Federation of Bar Associations, on a certain day in March.

When this sister asked her parents, "Please don't lock her up," she did not receive a clear answer.

As you know, the National Federation of Bar Associations is the National Association of Lawyers to Counter Psychic Fraud, which has been hostile to the Unification Church for many years.

It has more than 250 lawyers.

The number of lawyers in Japan will exceed 45,000 in 2024,
so it is only a little over 0.5% of the total.

The parents who consulted with them probably do not know that they are a group with extremely biased ideas.

[BOOKS] A record of 12 years and 5 months and 7 years of fighting with the Word and prayer
From the April issue of Heavenly Family
Reedited by ten1ko2

I also bought this "Death Struggle" as soon as it was released and read it thoroughly.
There were parts that overlapped with my own experience, and many parts resonated with me.
However, there were also harsh trials such as food sanctions that could be considered abuse, and it is truly amazing that he was able to endure them for 12 years and 5 months...

I was moved and admired the strength and greatness of Goto's faith.
I am once again impressed that God chose this person.

I absolutely believe that this testimony should be known by more people, especially those who oppose the Unification Church.
First of all, I think that we, the members of the church, need to subscribe to it more and more.


Looking at history, good people have always been beaten.
Saints have always been beaten.
But when you look at it that way,
they all looked defeated.
But they were never defeated.
They are destined to win the final victory.
This is the strategy of heaven.
Jesus also used such a strategy.
Therefore, the path we walk is never smooth.
We walk a path full of pain and suffering...
(What should we do in life? September 27, 1970)
Goto's words recited by heart

Thank you for reading to the end!
If you haven't clicked yet, please do so 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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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responsibility, past and future, belongs to me.

2025年03月07日

田中会長が哀願、拉致監禁だけは、やめてほしい! 《死闘*出版記念大会*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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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藤さんの自伝、「死闘」出版記念大会での、
田中会長のメッセージ続きになります。


ある現場では父親が、警察の近い所にあえてマンションを選んだ。

「すると、警察が必ずやってくる、その時に警察は帰って行って
もう頼るとこがなくなる、ショックを受けて諦めるんだ」と
ということを教え込まれてるわけです。

これを聞いて本当に衝撃が走った。

つまり彼らが作り上げたシステムは、
親にさせて、そして絶対に逃れられないってことを覚悟させる。

そうすると最後の手は、1個しかないんです。

それは偽装脱会です。
もう偽装脱会しかない方向に持ってくんです。

偽装脱会となると、今度は何が起きるでしょうか。

親たちでも判断つかないんです、偽装脱会したかどうか。
「もう僕やめるよ」と言った、それで何回も失敗したから。

この子供たちが偽装脱会なのか、あるいは
本当にやめたかを見極められるのは
元教会員か牧師しかいない、となるので
牧師先生の話を聞け、そして元信者たちの話を聞き
彼らが見極める。

最後は多くの反対派のセミナーにも参加したり、あるいは
元信者たちとの集会に参加したり、そして
「元いた教会の仲間の名前をあげろ」

そしてその後は、次に拉致をして脱会させたいと思っている
親たちに話をしなさい、証しをしなさい、証言しなさい。
とどめが、訴訟です。

ここまで行って、やっと「ああやめたんだな」という風に
認定していくという、この壮絶なシステムを
何十年もかけて、彼らは作り上げました。

従って、親子であるというこの1点において
やってきた警察も、それ以上入らない
この、世界から見ても不思議な、日本のこのシステムを
最大活用した、と言ってもいいかもしれません。

でも、私は教団の会長でありながら申し訳ありませんが、
絶対に彼らを許せない罪は、人間として
どうしても切ることはできない、
親子のこの情を最大に活用した(ことです)。

拉致された子供たちは、どこかで親を信じたいんです。
それでも、やっぱり信じたい。

そして、どこかで分かってくれる時があると信じたい。
そして、またこんなことするのは、自分を愛してるからだ
と思うのが、子供です。

この情を、最大利用する。


ですから、4536日、まさに死闘でしょう。

でも、この本を読んでもらったら、
この死闘の意味がもっと違って見えます。

それは何か。
絶対切ることができない、心の拉致監禁が
されているんです、親子の関係の中で。

その苦悩を抱え続けながら戦う、その死闘、心の死闘が
明確に記されています。


おそらく多くの拉致監禁された信徒たちも抱えてるでしょう。

12年5ヶ月、私たちが知っている限りで1番長かった
後藤さんの、この拉致監禁でありますが、
4300名のうち、教団に戻ってきた方は、約3割です。

7割の方はそのまま離教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でもその中で、教団を訴えるまで来た方は、ほんの一握りです。

それ以外の方々は、本当に親子の関係を回復してるのか。
今どんな状態でいるのか。
PTSD、閉所恐怖症、人間関係の亀裂…
いろんな問題をどうやって越えていってるか、
むしろそっちの方が心配です。


私は願いたい。
もし本当に子供を取り返したいのだったら
本気で向き合ってほしい。

もし本気で親御さんが向き合ってくれるなら
私が説得してでも帰しますよ。
そして、向き合って、語り合ってほしい。

必要であれば、教会側が説得してあげます。
そのかわり、拉致だけはやめてほしい。
これがある限り、教会に残っても残らなくても
この悲劇はずっと続きます。

こんなことを拉致監禁強制棄教の被害者たちと
向き合って、いつも感じます。

再編集 文責:ten1ko2


「拉致監禁システム」を構築した、
この全貌はいつかマスコミでも、
はっきりとあからさまにされる時が
必ず来ると思います。

戦後最大の犯罪・・・
警察も拉致監禁を容認し、裁判所も裁判において、
この言葉を使いません。

これは、世論が変わるとか、
マスコミで報道されるとか、
そういう動きが必要です。

なので、ブログでも
継続して訴えてい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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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年02月16日

戦後最悪の人権侵害、4300件の悲劇はどうして起こったのか 《死闘*出版記念大会*田中会長2》



202502162025.0210.jpg


昨日に引き続き、後藤さんの自伝、「死闘」
出版記念大会での、田中会長のメッセージです。

拉致監禁問題の経緯を、わかりやすく
説明してくださっています。


1966年。
この教団が法人格を認められたのは1964年です。
それから1年半後に、もう最初の拉致監禁が始まりました。

出発は1人から。
もちろんこの時は家族からの訴えではなく
まさに異端、異教、この教えが広まってはいけない
という、宗教的な視点から拉致が始まりました。


しかし1968年、文鮮明(ムンソンミョン)総裁は
友好団体、国際勝共連合を立ち上げました。

ここから、時の情勢は変わった、
一挙に共産党が動き始めました。

そして牧師から見ても、共産党から見ても
潰したいと一点においては一致した、そこから
拉致監禁の手法が、共産党も加わり、
共産党系の精神病院に監禁し、
改宗を迫るという事態が始まりました。


それもやっぱりやりすぎると法の手は伸びてくる。

そこから事態はまた急変し、
そして京都府知事戦、国際勝共連合の騒ぎの中で
共産党が負け、そしてスパイ防止法…、
真っ向から対立していた、勝共連合に向かって
牙を向き、共産党勢力は立ち上がってきました。

そして霊感商法、朝日新聞のキャンペーン、
あらゆる手を使いながら、国民の前にアピールを展開し、
最終的には法的問題に持ち込むために、
左翼的思想を背景にした弁護士たちも加わり
みんな同じ目的のために手を結ぶようになってきた。


そこに脱会屋と言われる専門家が加り、
さらに多くの父母たちを、共産党の父母たちが先頭に立って
巻き込みながら、父母の声として全面に立てつつ
この旧統一教会潰しに走ってきた。

ですから、ずっと家庭連合、旧統一教会は
悪者であり続けないと困る、常に悪なる集団でない限り
自分たちの取り組みは正義ではなくなる、いうところから
一貫してこの旧統一教会をあらゆる手で叩き続けました。

朝日新聞がキャンペーンを起こしたこの時から
世の中に広く知れ渡り、そして親御さんたちが
不安になり弁護士を訪ね、そして拉致監禁が
まさに異常なほどに毎日1件、年間300件から
350件拉致監禁がされる ピークを迎えました。


1993年、日本キリスト教団は、1月28日、
声明を発表しました。

「当時は統一教会と言われていた当協会が
消滅するまで、私たちの活動は継続する」
という声明文を発表しました。


まさに怒涛のようなうねりの中で、
この拉致監禁が行われていった。

この流れの中で、数多くの失敗を繰り返しながら
最後に行きついたのは、絶対に法の手が自分たち伸びない手。

それは親がやるしかない、家族がやるしかない
それ以外の脱会やあるいは外部の人間がやれば
必ず法の手が伸びると。

ですから、それからは拉致監禁は、より周到に、
親たち(に)も何年もかけて教育を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その教育の主要ポイントは何か。

「お前が問題だ」と、
「(これは)親子の問題だ」
「親がしっかりしないから、子供はこうなったんだ」
と、この観点を徹底してすり込みます。

親が本当にそう思わない限り、拉致監禁はさせない。
本気で親がそう思ったら、「奴らは命がけでやってくるんだ」と
「だからあんたたちも命をかけろ」と、こう迫ります。

従ってお父さんは、会社を辞め、マンションを借り、
最低半年は覚悟します。

なぜか?
「半年はかかる」と教育されるからです。
半年は親族一同全員が決意して、
拉致監禁に取り組みます。


この親子問題ゆえに、ある現場では
セールスマンがピンポンとやってきた。

「あ、セールスマンだ」と思って、
拉致されていた彼は「拉致されてます!」と叫んだ。
そうしたら親が、「いや、これは親子問題ですから」
と言って帰ってもらった。

でもこのセールスマンは、どうも不信に感じて
近くの警察に伝えた。
警察がやってきたので、親が対応した。

そしてその警察は、「あ、宗教問題ですか。
じゃあ介入しません。家族で会議してください」
と帰ってしまった。


ある現場では、この警察は、「親の言うことを聞け」
と叱って帰って行ってしまった。

とある現場では、「親が一緒にいるのに拉致とは何事だ」
と怒られて、「あなたが長い間この家から離れたんだから
それの分これから親と一緒にいろ」
と叱られて、警察は帰っていった

再編集 文責:ten1ko2



拉致監禁において、
警察が対応する状況は、
田中会長が話しておられる通りです。

私も全く同じ体験をしました。
マンションの5階から、親が寝ている隙に
原理講論を落として、それを拾った人がいました。

ただ、教会の連絡先を書いたのに、
警察に届けてしまったのです。

翌日、刑事が数名やってきました。
「助かった〜」と思ったら、
母が割り込んできて、事情を話すと、
刑事は「両親の話をしっかりと聞くように」
そう言って、すぐに帰ってしまいました。

これが現実です。
日本の警察の対応を知っ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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