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も私のとなりに神さま【家庭連合会員のブログ】

─기도할 수 없을 때에─ 어디에 있어도 기도는 할 수 있는 사도행전・아버지의 기도《김모토 히로시 선생님의 베스트 앙사》
When you can't pray, you can pray wherever you are. Acts of the Apostles: The Father's Prayer (Best Answer by Reverend Kim Won-pil)




いつ、どこで、どのように祈ったら
よい祈りができるのでしょうか？

金元弼先生（ウォンピル）のみ言。
今回は、「神に仕える者の祈り」です。

☆

皆さん、人によって静かな所でお祈りができる人もあれば、
動きながら働きながらお祈りをする人もいます。

人によって色々違うだろうと思います。
動きながらお祈りする人もいれば、
目をつむっては何もできないから、
目を開けてお祈りする人もいるのです。

では皆さんの中で、決まった静かな所で
お祈りがよくできる人は手を挙げてください。
大部分ですね。

そういう所ではなかなかお祈りができず、
仕事をしながらの方がよくできる人はいますか。
少ないですね。

また祈り始めたら終わりまで祈りがきちんとできる人と、
途中で切れる人、長い人と短い人がいます。

その次、お祈りがよくできる人と瞑想がよくできる人もいます。
お祈りをするとき、涙が出るときと出ないときと、どっちが多いのですか。

☆

（文鮮明）先生は、御存じのとおり、
ある問題を解決するために、まずお祈りをされます。

先生はすべてを行いながら、
同時にお祈りも兼ねておられるということを分かってほしいと思います。

また、先生は時々過激な運動をしながらお祈りをされると、
お母様からお聞きしました。

お祈りをしようとすると、眠りが来てできないときがあります。
そういうときには、かえって動くことがいいのです。

お祈りといったら、ある所を決めて、
そこでお祈りするのがお祈りだと考えている人がいるかもしれませんけれども、
女の人でしたら、台所で働きながらお祈りすることもできれば、
バスの中でもできるし、どこでもできるのです。

☆

皆さんは、十二時に寝て六時に起きるとしたら、
十二時から六時までぶっ通して寝ます。
十二時に寝て、途中で起きてお祈りするということはなかなかしません。

先生は、「寝る前神様に、
『私にはまだなさなければならない復帰の摂理が多くあるにもかかわらず、
これから休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ような私をお許しください』
とお祈りして休む」とおっしゃいました。

先生はいつでも、「これから寝るんだ」という心では寝られないのです。
また、寝ていても安らかではないのです。
寝ていても、パッと起きてまたお祈りをされます。
そうしていつの間にか寝てしまうのです。

先生は、お祈りしているのに寝ているのです。
疲れておられますから、お祈りしようとすると、
霊界は先生を寝かせてあげるというのです。

☆

子供が勉強していて、疲れて机の上で寝ているのを
親が見たらどうしてあげますか。

子供を抱いて、ベッドの上に寝かせてあげます。
そのとき、勉強を熱心にしていて寝てしまった子供を、
ベッドに寝かせる親の心はどんなでしょうか。

「我が子は偉い。
立派になるんだ。
だから私が保護してあげなければいけないなあ」
という心が出てくるのです。

神が先生を寝かせてあげるとき、
その気持ちはそれと同じなのです。

☆

「これから私は眠る」と思って寝る時には、
ぐっすり眠ることができますけれども、
「寝る時間ではない」と思った時には、
とても短い眠りになります。

ですから先生は何回も起きてはお祈りして、
また寝て、起きて、寝てという生活をなさるのです。
それは、「私は寝てはいけない」という心でいっぱいだからです。

ですから先生は寝巻きにすっかり着替えて寝るということがないのです。
上着を脱いで、そのままベッドの上で寝ることがよくあるのです。

☆

私は、最初先生からみ言を聞いて恵みを受けていた時は、
なかなかお祈りができませんでした。
どのようにお祈りしてよいのか分かりませんでした。

ただみ言に感動した時から、
家に帰ったり、学校へ行ったり、教会に行ったりする中で、
いつもみ言が私の心から離れませんでした。

それで歩きながら動きながらお祈りしました。
心情に触れて泣きながら歩きました。
自分の事務所の机で仕事をしながらも、祈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しかし大勢の人たちが、教会で徹夜しながらお祈りしていました。
私はどうしてお祈りができないのだろう、と疑ったことがあります。

ある時、「動きながら祈るのも祈りだ」
と言われて、非常に安心しました。

☆

ですから忙しい時には、神は
「お前はトイレに入っても祈るつもりだね。
それでも汚くないよ。
私はお前がこういう所でお祈りするのが気持ちいいんだ」
と言われ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私はよくバスの中でお祈りします。
トイレに座ってもよく祈ります。
考える時間があるからです。
歩きながらもよく祈れます。

私自身はいつもこんなことを考えるのです。
バスの中でよく「私の誓い」を宣誓しますけれども、
その時、たくさんの人たちがこのバスを使ったでしょうが、
いったい誰が「私の誓い」を宣誓しただろうかと考えるのです。

ハイドパークに行くとベンチがあります。
このベンチに座って宣誓する時には、
「今までに、ここでこういうお祈りをした人が何人いただろうか」
と考えながらするのです。

そうしたら神が喜んでお祈りを聞いてくれますから、
このベンチも喜んでくれるだろうと考えます。

☆

先生は、時々山に登ると、岩にお座りになってお祈りされます。
するとその岩が本当に喜んでいるのを感ずると言われます。

というのは、たくさんの人たちが山に登ってきて、
たまには自分の上に座ってくれた、
しかし、その人たちは真の人でなかったから喜べなかった、というのです。

万物は真の人に主管されるのを願いますから。
ですから先生が座ってくれたことによって、
岩がこの世に存在して以来、これはどの栄光の日はないというのです。

平壌開拓から興南解放
第四章　天情と人情
「神に仕える者の祈り」

信仰生活シリーズ　6
「伝統の源流　主と歩んだ教会創立以前の道」　
金元弼（1998年7月1日発行）
＊『信仰と生活第二集伝統の生活化』を改題

☆

「神が先生を寝かせてあげる」
この言葉に、元弼先生から見た、神様とお父様の
親子の心情圏の深さを感じ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神様の解放のために寝る間を惜しんで、
真を尽くされたお父様。
そのお父様のお姿に感銘して、
少しでも休ませてあげたい、
神様の親心が伝わってきます。

また、元弼先生も、
どこでも、どんな時にでも、
祈りを捧げられたといいます。

今、私たちにおいては、もちろん、
徹夜精誠や天心苑祈祷室で祈ることほど、
貴いことはないでしょう。

しかし、どんなところでも
神様に祈りを捧げること自体、
神様は喜ばれるのだと思います。

そうして、祈りが日常茶飯事となり
いつでも、神様とともにある者に
なっていきたいと思う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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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수 없을 때에─ 어디에 있어도 기도는 할 수 있는 사도행전・아버지의 기도《김모토 히로시 선생님의 베스트 앙사》

언제 어디서 어떻게 기도하면
좋은 기도를 할 수 있습니까?

김 모토히로 선생님의 말.
이번에는 「하느님을 섬기는 자의 기도」입니다.

☆

여러분, 사람에 의해 조용한 곳에서 기도할 수 있는 사람도 있다면,
움직이면서 일하면서 기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움직이면서 기도하는 사람도 있다면,
눈을 감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눈을 뜨고 기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 안에서 정해진 조용한 곳에서
기도를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손을 들어주세요.
대부분입니다.

그런 곳에서는 좀처럼 기도할 수 없고,
일을 하면서 쪽이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있습니까.
적습니다.

또 기도하기 시작하면 끝까지 기도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과
도중에 끊어지는 사람, 긴 사람과 짧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기도를 잘 할 수 있는 사람과 명상을 잘 할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기도할 때 눈물이 나올 때와 나오지 않을 때와 어느 것이 많습니까?

☆

(문선명) 선생님은 아시다시피,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먼저 기도합니다.

선생님은 모든 일을 하면서,
동시에 기도도 겸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싶습니다.

또, 선생님은 때때로 과격한 운동을 하면서 기도를 하면,
어머니로부터 물어봤습니다.

기도를 하려고 하면 잠이 오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때에는 오히려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기도라고하면 어느 곳을 결정하고,
거기서 기도하는 것이기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여성이라면 부엌에서 일하면서 기도 할 수 있다면,
버스 안에서도 할 수 있고 어디서나 할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은 12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난다면,
12시부터 6시까지 뚫고 자고 있습니다.
12시에 자고, 도중에 일어나 기도한다는 것은 좀처럼 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은 “자기 전에 하나님께,
『나에게는 아직 해야 하는 복귀의 섭리가 많이 있는데도,
지금부터 쉬어야 합니다. 이런 나를 용서해 주세요』
라고 기도하고 쉬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은 언제든지 '앞으로 자겠다'는 마음으로는 잠을 잘 수 없습니다.
또, 자고 있어도 편안하지 않습니다.
자고 있어도, 확실히 일어나 다시 기도를 합니다.
그렇게 어느새 자러 버리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기도하는 동안 자고 있습니다.
피곤하니 기도하려고하면,
영계는 선생님을 잠들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

아이가 공부하고 피곤하고 책상에서 자고있는 것을
부모가 보면 어떻게 합니까?

아이를 안고, 침대 위에 잠들게 해 줍니다.
그 때,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어 자고 버린 아이를,
침대에 자는 부모의 마음은 무엇입니까?

“내 아이는 훌륭하다.
훌륭해진다.
그러니까 내가 보호해주지 않으면 안 돼"
라는 마음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생님을 잠들어 주실 때,
그 느낌은 그것과 같습니다.

☆

"앞으로 나는 잠을 자겠다"고 생각하고 잠을 자면,
잠들 수 있지만,
「자는 시간이 아니다」라고 생각했을 때에는,
매우 짧은 수면이됩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은 여러 번 일어나서 기도하고,
또 자고, 일어나, 자고라는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나는 자지 말라"는 마음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은 잠자리에 완전히 갈아입고 잠을 자는 것이 없습니다.
겉옷을 벗고, 그대로 침대 위에서 자는 것이 자주 있는 것입니다.

☆

나는 처음 선생님으로부터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았을 때는
좀처럼 기도할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기도할 수 있는지 몰랐습니다.

다만 말에 감동했을 때부터,
집에 가거나 학교에 가거나 교회에 가는 중
평소 말이 내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래서 걸으면서 움직이면서 기도했습니다.
심정을 접하고 울면서 걸어갔습니다.
자신의 사무실 책상에서 일을 하면서도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서 철야하면서 기도했습니다.
나는 왜 기도할 수 없을 것이라고 의심했습니다.

어느 때, 「움직이면서 기도하는 것도 기도다」
라고 말해 매우 안심했습니다.

☆

그러므로 바쁜 때, 하나님은
“너는 화장실에 들어가도 기도할 거야.
그래도 더럽지 않아.
나는 너가 이런 곳에서 기도하는 것이 기분이 좋다」
라고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는 버스에서 잘 기도합니다.
화장실에 앉아도 잘 기도합니다.
생각할 시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걸으면서도 잘 기도할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은 언제나 이런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버스에서 자주 '내 맹세'를 선서하지만,
그때 많은 사람들이 이 버스를 사용했지만,
도대체 누가 '내 맹세'를 선서했을까 생각합니다.

하이드 파크에 가면 벤치가 있습니다.
이 벤치에 앉아서 맹세 할 때,
「지금까지, 여기서 이런 기도를 한 사람이 몇명 있었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기뻐하고 기도를 들어 주시기 때문에,
이 벤치도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선생님은 때때로 산에 오르면 바위에 앉아 기도합니다.
그러면 그 바위가 정말 기뻐하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산에 오르고,
가끔은 자신 위에 앉아서,
그러나 그 사람들은 진정한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기뻐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만물은 진정한 사람에게 주관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앉아서,
바위가 이 세상에 존재한 이래, 이것은 어떤 영광의 날이 없다는 것입니다.

평양 개척에서 흥남 해방
제4장 천정과 인정
“하느님을 섬기는 자의 기도”

신앙생활 시리즈 6
'전통의 원류 주님과 걸어온 교회 창립 이전의 길
김 모토히로(1998년 7월 1일 발행)
＊『신앙과 생활 제2집 전통의 생활화』를 개편

☆

"하나님이 선생님을 잠들게 해줄게"
이 말에 모토 히로시 선생님이 본 하나님과 아버지
부모와 자식의 심정권의 깊이를 느꼈습니다.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 자는 사이를 아낌없이,
참을 다한 아버지.
그 아버지의 모습에 감명하고,
조금이라도 쉬고 싶다,
하나님의 친심이 전해집니다.

또, 모토히로 선생님도,
어디서나 언제든지
기도를 바쳤다고 합니다.

이제 우리에게는 물론
철야 정성이나 천심원 기도실에서 기도할수록,
귀찮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곳에서도
하나님께 기도를 바치는 것 자체,
하나님은 기뻐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일상 차반사가됩니다.
언제든지 하나님과 함께있는 사람에게
되어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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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ou can't pray, you can pray wherever you are. Acts of the Apostles: The Father's Prayer (Best Answer by Reverend Kim Won-pil)

When, where, and how should we pray to pray well?

The words of Reverend Kim Won-pil.
This time, it is "The Prayer of Those Who Serve God."

☆

Everyone, some people can pray in a quiet place, while others pray while moving around and working.

I think it varies from person to person.
Some people pray while moving around, while others pray with their eyes open because they can't do anything with their eyes closed.

So, please raise your hand if you can pray well in a fixed, quiet place.
That's the majority.

Are there any of you who have difficulty praying in such a place and who can pray better while working?
There are very few.

Also, there are people who can pray properly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people who stop halfway, people who pray long and people who pray short.

Next, there are people who are good at praying and people who are good at meditating.
When you pray, do tears come out or do they not?

☆

As you know, Reverend Moon prays first to solve a problem.
I want you to understand that Reverend Moon does everything and prays at the same time.

I also heard from Mother that Reverend Moon sometimes prays while doing strenuous exercise.
When I try to pray, I sometimes fall asleep and can't.
At times like that, it's better to move around.

Some people may think that prayer means choosing a place and praying there, but women can pray while working in the kitchen, on the bus, or anywhere.

☆

If you go to bed at 12 o'clock and wake up at 6 o'clock, you sleep from 12 to 6. It is rare for a teacher to go to bed at 12 and wake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to pray.

The teacher said, "Before going to bed, I pray to God, saying, 'I still have much of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to accomplish, but I must now rest. Please forgive me for being like this.' And then I go to bed."
The teacher never goes to bed with the mindset, "I'm going to sleep now."

He is not at peace even when he is asleep.
Even when he is asleep, he suddenly wakes up and prays again.
And before he knows it, he falls asleep.

The teacher is praying, but he is asleep.
He is tired, so when he tries to pray,
the spirit world lets him sleep.

☆

If a parent sees his child sleeping on his desk because he is tired from studying, what does he do?
He picks up the child and puts him to bed.
What is the feeling of a parent who puts a child who has fallen asleep while studying hard to bed?

"My child is great.
He will become a great man.
So I must protect him."

When God puts the teacher to bed,
he has the same feeling.

☆

When you go to bed thinking, "I'm going to sleep now,"
you can sleep soundly, but when you think, "It's not time to sleep,"
your sleep will be very short.

That's why the teacher wakes up many times, prays,
and goes to sleep again, wakes up, and sleeps again.
This is because the feeling of "I must not sleep" is full.

That's why the teacher never changes into his pajamas before going to bed.
He often takes off his jacket and goes to sleep in bed.

☆

When I first heard the words from the teacher and received the blessing,
I found it hard to pray.
I didn't know how to pray.

But after I was so moved by the words,
they never left my mind, whether I was going home, going to school, or going to church.
So I prayed while walking and moving.
I was moved by my emotions and cried while walking.
I was able to pray even while working at my desk in my office.
But many people were praying all night at church.
I wondered why I couldn't pray.

One day, someone told me, "Praying while moving is also praying,"
and I felt very relieved.

☆

So when I'm busy, I think God is saying,
"You're going to pray even in the bathroom.
It's not dirty.
I feel good praying in a place like this."

I often pray on the bus.
I often pray while sitting on the bathroom.
Because I have time to think.
I can pray well while walking.

I myself always think about this.
I often take my vows on the bus,
and I wonder who has taken my vows,
because many people have used this bus.

There is a bench in Hyde Park.
When I sit on this bench and take my vows,
I think about how many people have prayed here before.

Then God is pleased to hear my prayers,
and I think this bench will be pleased too.

☆

The Master sometimes climbs a mountain, sits on the rock and prays.
He says that when he does this, he feels that the rock is truly happy.

This is because, he says, many people have climbed the mountain,
and sometimes sat on him,
but he was not happy because they were not true people.

All things desire to be governed by true people.
So because the Master sat on the rock,
it was a glorious day like no other since the rock came into existence.

From the development of Pyongyang to the liberation of Hungnam
Chapter 4: Heavenly feelings and human feelings　"Prayer of those who serve God"

Faith life series 6
"The origin of tradition: The path I walked with the Lord before the founding of the church"
Kim Won-pil (published July 1, 1998)
*Retitled "Faith and Life Volume 2: Making Tradition a Lifestyle"

☆

"God will put you to sleep"
These words made me feel the depth of the emotional sphere between God and Father as a parent and child as seen by Won-pil.
Father devoted himself sincerely, even sacrificing sleep, for the sake of God's liberation.
God was so impressed by Father's example that He wanted to let him rest even a little, and we can feel His parental love.

It is said that Wonpil also prayed wherever and whenever he wanted.
Of course, for us today, there is nothing more precious than staying up all night and praying in the Tenshinen Prayer Room.
However, I believe that God is pleased when we simply pray to God wherever we are.
I hope that prayer will become a part of our daily lives and that we will be with God at all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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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빛을 볼 수 있다! 지금까지가 기차라면 앞으로는 비행기처럼 진행된다 《이기성원장 1300회》
You will definitely see the light! If up until now it was like a train, from now on it will move like an airplane. {Dir Lee Ki-seong 1,300th}




平日、毎夜開催されている徹夜精誠が
先週1300回を迎えました。
その時のイギソン苑長のみ言を紹介します。

☆

1300回を迎えた皆様、祝賀申し上げます。
天苑特別教区をはじめ、多くの教会、
統一グループの方々も来られた。

天心苑精誠で進めば、必ず勝利すると信じます。

今日、1300回を記念する日、文信出、信興
天愛祝承子が世界宣教路程に出発されるにあたり、
午餐会をしながら祈祷をして、
お母様が激励される時間を持たれた。

そのような勝利の基盤の上で、
驚く世界的な摂理がなされることと信じます。

また今日、精誠の模範たる5名の教会長を表彰した。
辛く大変な中で、精誠を尽くして勝利された方々だと思います。

全ての牧会者達が、天心苑精誠で能力を受け取られ
進んで行くならば、私たちは
爆発的な大復興時代を迎えることになるでしょう。

この日の為に最も苦労された方が誰であろうか。
実際それは天の父母様であられます。

☆

以前２回奉読したが、奉読できなかった最後の部分を奉読する。

「どれだけ、天の父母様がご苦労されたか分からない。
盲のようなあなた方に天心苑の恩恵を相続させようと、
ホーリーマザー・ハンがどれだけ大きなご苦労をされたか。

今を最後に、再びホーリーマザー・ハンに
申し訳ないと胸深く悔い改め、再び立ち上がりなさい。

これ以上、真のお母様に借りを作るようなあなた方になってはいけない。
このような大きな恩恵を受けても、
またお母様に恥ずかしいことをすれば、
どれだけまた嘆息し、慟哭するか分からない。

今日をもって、最後の悔改めとして、
これからは喜びと勝利の実績を
お返しすることの出来るあなた方になることを願う。

この瞬間まで諦めることなく、
祈祷して進んでくれて感謝している。
苦労も多かった。

今、ホーリーマザー・ハンが地上におられる間に、
天のみ旨がなせるその日まで、最後まで
主体的天上世界と共に、対象的地上世界として、
神統一韓国、神統一世界の為に進んで行こう。」アージュ。

☆

孝進様のメッセージ

「天の父母様と真の父母様が
共に生きておられる天一国13年である。
13数は完成数だ。

5月9日は、1300回天心苑徹夜精誠。
1300回以降は、多くのことが変化していくことを期待している。

1300回が来るまでが汽車に乗っていたとすれば、
1300回以降は飛行機に乗るかのように
楽に驚くような速さで進んで行くことが出来る。

全てのことは、精誠を地道に
尽くして来た者達がいるので可能なことであった。
精誠は、いつか必ず光を見ることが出来る。

そして祈祷の味を知れば、祈祷を止めることは出来ない。
あなた方も祈祷の味を知ったならば嬉しい。」アージュ。

☆

心情文化会で、天心苑徹夜精誠の詩が展示されている。

「始まりは微弱であっても、
大きな生命のこの真っ暗な暗い道、
共に行くその道。

失ったオンマ、アッパを探しに、
失った兄弟姉妹を探しに、
絶叫と涙が川となり、また、血が湧き、
愛の溶鉱炉が、再び作られる
ピュアウォーター」アージュ。

☆

1300回を迎えて、霊界のお父様から
私（李基誠苑長）に送られた特別メッセージがあった。

約束されたみ言は、李基誠苑長の聖和式は、
2世3世達が盛大にしてあげることになるだろう。
聖和する日は天宙で大きな宴会を施してくれるだろうと、
涙が出て読み上げることの出来ないようなメッセージだった。

これは皆様全員に下さったメッセージである。

天心苑徹夜精誠は、息子娘達、未来人材を生かし、
この地に天の父母様を知らずに、
霊界も分からず獣のような生活をして死んでいく人類を、
お母様在世時に一度でもお会いして、
深く祈り精誠を尽くしながら、神統一韓国、
神統一世界の為に生きるようにしてあげなければならない。

☆

今日、ご父母様の自叙伝にも出てくるチェコの（マリア・ジブナ）、
20歳までしか生きることの出来なかったお嬢さんが、
一度も真の父母様に会うことなく聖和された話を聞いた。

この方こそ、霊界に行ったピュアウォーターだと（証しされていた）。

今日、私達はお母様に数限りなくお会いしても、
変わらない信仰を持つことが出来ない者も多く、
お母様の心の中に血の涙を流させる人もいる。

今日、私達はもう一度、この場にいらっしゃるお父様、
この場に役事される孝進ニム、興進ニム、大母ニム、
絶対善霊と交感し祈祷して、1300回全ての
精誠の基盤の上に立つ皆さんとなることを願う。
そうすれば、1301回目から新しく出発することも出来る。

そのような天心苑祈祷となり、
今まで見ることの出来なかった開かれた天国の扉から入って、
新しい天一国の真の子女として生き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

そのような群れが増えれば、
暗黒の気運を吹き飛ばしていくことが出来ます。
そのような祈祷会となることを祝願します。
アージュ。

■ 1300回天心苑徹夜精誠 2025年5月9日(金)
李基誠苑長のみ言  要約

☆

毎日毎日の積み重ねでいつの間にか
1300回となりました。
本当に「精誠」という言葉が相応しい徹夜精誠です。

徹夜精誠での時間は、霊的な雰囲気が高まりつつあり、
復活、復興している波動がどんどんと増しています。

孝進様は、「1300回以降は飛行機に乗るかのように
楽に驚くような速さで進んで行く」
と語られています。

このことを確信して、ホーリーマザー・ハンと共に歩める
黄金期を大切に歩んでいき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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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빛을 볼 수 있다! 지금까지가 기차라면 앞으로는 비행기처럼 진행된다 《이기성원장 1300회》

평일 밤 개최되는 철야 정성
지난주 1300회를 맞이했습니다.
그 때의 이기성 원장만 말을 소개합니다.

☆

1300회를 맞이한 여러분, 축하 말씀드립니다.
천원특별교구를 비롯해 많은 교회, 통일그룹 분들도 왔다.
천심원정성으로 진행하면 반드시 승리한다고 믿습니다.

오늘 1300회를 기념하는 날 문신출, 신흥천애축승자가 세계선교로정에 출발함에 있어서 오찬회를 하면서 기도를 하며 엄마가 격려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런 승리의 기초 위에서 놀라운 세계적인 섭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오늘 정성의 모범인 5명의 교회장을 표창했다.
힘들고 힘든 가운데 정성을 다해 승리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목회자들이 천심원정성으로 능력을 받고 나아가면 우리는 폭발적인 대부흥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이날을 위해 가장 고생하신 분이 누구일까.
실제로 그것은 하늘 부모님이십니다.

☆

이전에 두 번 봉독했지만 봉독할 수 없었던 마지막 부분을 봉독한다.
"얼마나 하늘 부모님이 어려움을 겪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맹 같은 여러분에게 천심원의 혜택을 상속시키려고 홀리 마더 한이 얼마나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까?
지금을 마지막으로, 다시 홀리 마더한에게 미안하다고 가슴 깊게 회개하고 다시 일어나라. 더 이상 진정한 어머니에게 빌리기를 만드는 당신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런 큰 혜택을 받더라도, 또 어머니에게 부끄러운 일을 하면, 얼마나 다시 한숨을 쉬고, 慟哭할지 모른다. 오늘, 마지막 회개로서 앞으로는 기쁨과 승리의 실적을 돌려줄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 이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해 나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도 많았다. 지금 홀리마더한이 지상에 계시는 동안 하늘만 뜻이 되는 그날까지 끝까지 주체적 천상세계와 함께 대상적 지상세계로서 신통일한국, 신통일세계를 위해 나아가자. ' 아주.

☆

효진님의 메시지
"하늘의 부모님과 참부모님이 함께 살아 계신 천일국 13년이다. 13수는 완성수다.
5월 9일은, 1300회 천심원 철야 정성.
1300회 이후에는 많은 것이 변화해 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1300회가 올 때까지 기차를 타고 있었다면 1300회 이후는 비행기를 타는 것처럼 편하게 놀라운 속도로 나아갈 수 있다.
모든 것은 정성을 꾸준히 다녀온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정성은 언젠가 반드시 빛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기도의 맛을 알면 기도를 멈출 수 없다.
여러분도 기도의 맛을 알았다면 기쁩니다. ' 아주.

☆

심정문화회에서 천심원 철야정성의 시가 전시되어 있다.
'시작은 미약하더라도 큰 삶의 이 어두운 어두운 길, 함께 가는 길.
잃어버린 온마, 어퍼를 찾아, 잃은 형제 자매를 찾아, 절규와 눈물이 강이 되어, 또, 피가 솟아, 사랑의 용광로가, 다시 만들어지는 퓨어워터」아주.

☆

1300회를 맞아 영계의 아버지로부터 나(이기성원장)에게 보낸 특별 메시지가 있었다.
약속된 말씀은 이기성원장의 성화식은 2세 3세들이 성대하게 해줄 것이다.
성화하는 날은 천주에서 큰 연회를 베풀어 줄 것이라고 눈물이 나와 읽을 수 없는 메시지였다.

이것은 여러분 모두에게 주신 메시지이다.
천심원 철야정성은 아들딸들, 미래인재를 살려 이 땅에 하늘부모님을 모르고 영계도 모르고 짐승같은 생활을 하고 죽어가는 인류를 어머니 재세시에 한번이라도 만나 깊게 기도 정성을 다하자 신통일한국, 신통일세계위.

☆

오늘, 부모님의 자서전에도 나오는 체코의(마리아・지브나), 20세까지밖에 살 수 없었던 아가씨가, 한 번도 참부모님을 만나지 않고 성화된 이야기를 들었다.
이 분이야말로 영계에 간 퓨어워터라고 (증명되고 있었다).

오늘 우리는 어머니를 수없이 만나도 변함없는 믿음을 가질 수 없는 자도 많아 어머니의 마음 속에 피의 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있다.
오늘 우리는 다시 한번 이 자리에 계신 아버지, 이 자리에 봉사되는 효진님, 흥진님, 대모님님, 절대선령과 교감하고 기도하며 1300회 모든 정성의 기반 위에 서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면 1301번째부터 새롭게 출발할 수도 있다.
그런 천심원기도가 되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열린 천국의 문에서 들어와 새로운 천일국의 진정한 자녀로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런 무리가 늘어나면 암흑의 기운을 날려 갈 수 있습니다. 그러한 기도회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아주.

■ 1300회 천심원 철야 정성 2025년 5월 9일(금)
이기성원장의 말씀 요약

☆

매일 매일 쌓아서 어느새
1300회가 되었습니다.
정말로 「정성」이라는 말이 적합한 철야 정성입니다.

철야 정성에서의 시간은 영적인 분위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부활, 부흥하고 있는 파동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효진 씨는 "1300 회 이후 비행기를 타는 것처럼
편하게 놀라운 속도로 앞으로 나아간다”
라고 합니다.

이것을 확신하고 홀리 마더 한과 함께 걸을 수 있습니다.
황금기를 소중히 걸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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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ill definitely see the light! If up until now it was like a train, from now on it will move like an airplane. {Dir Lee Ki-seong 1,300th}

The all-night vigil of sincerity, which is held on weekday evenings, reached its 1300th session last week. Here are some words from Director Lee Gi-seong at the time.

☆

Congratulations to everyone who has reached the 1300th session. Many churches and Unification groups, including the Cheonwon Special Parish, attended. I believe that if we proceed with Cheonshimwon sincerity, we will surely be victorious.

Today, on the day of the 1300th session, a luncheon was held and Mother offered prayers to encourage Moon Shin-soo and Shin Heung Cheon Ae-ju Seung-ja as they set out on their world missionary journey.
I believe that on the foundation of such victory, an amazing global providence will be carried out.

Today, five church directors who are role models of sincerity were also recognized. I believe that they have achieved victory by exerting sincerity in difficult and difficult situations. If all pastors receive the abilities and move forward through Cheonshinwon Jeongseong, we will enter an era of explosive revival.
Who has worked the hardest for this day? In fact, it is Heavenly Parent.

☆

I will now recite the last part of the verse, which I have recited twice before but was unable to recite.
"You cannot imagine how much Heavenly Parent has suffered. How much Holy Mother Han has suffered to allow you blind people to inherit the blessings of Cheonshimwon. Take this moment to once again feel sorry for Holy Mother Han, repent deeply in your hearts, and rise up again. You must not become any more indebted to True Mother. Even after receiving such great blessings, if you do something shameful to Mother again, I do not know how much you will sigh and wail. Today will be your final repentance, and I hope that from now on you will be able to return the fruits of joy and victory. I am grateful that you have prayed and moved forward without giving up until this moment. You have had many hardships. Now, while Holy Mother Han is on earth, until the day when Heaven's will is fulfilled, let us continue to move forward to the end, together with the subjective heavenly world and the objective earthly world, for a divinely unified Korea and a divinely unified world."Aju.

☆

Message from Hyo Jin Nim
"It has been 13 years since Cheon Il Guk, when Heavenly Parent and True Parents live together. The number 13 is the number of completion. May 9th is the 1300th Cheon Shim Won All-Night Vigil of Sincerity. I expect many things to change after the 1300th. If until the 1300th we were riding a train, after the 1300th we will be traveling at an amazing speed, as if we were riding an airplane. All of this was possible because there were people who have been steadily devoting themselves to sincerity. Sincerity will surely see the light someday. And once you get a taste of prayer, you will not be able to stop praying. I hope you will also get a taste of prayer."Aju.

☆

The poem about Cheon Shim Won All-Night Vigil of Sincerity is on display at the Shim Jung Culture Association.
"Even if the beginning is weak, this pitch black dark road of great life is a road we go on together. Searching for lost mothers and fathers, searching for lost brothers and sisters, screams and tears become rivers, blood wells up, and the furnace of love is made again, pure water"Aju.

☆

At the 1300th anniversary, Father in the spirit world sent a special message to me (Director Lee Ki-seong). He promised that Director Lee Ki-seong's Seonghwa Ceremony will be grandly held by the second and third generations. On the day of his Seonghwa, there will be a big banquet in heaven and earth, he said, and it was a message that I couldn't read because I was crying.

This is the message he gave to all of you.
Cheonshimwon's all-night Jeongseong must bring to life our sons and daughters, the talents of the future, and help humanity, who live like animals on this earth without knowing Heavenly Parent or the spirit world, to meet Mother at least once while she is still alive, pray deeply with devotion, and live for a divinely unified Korea and a divinely unified world.

☆

Today, we heard the story of a young lady from the Czech Republic (Maria Zivna), who was mentioned in True Parents' autobiography, who only lived to be 20 years old, and passed away without ever meeting True Parents. She was the pure water who went to the spirit world.

Today, even though we have met Mother countless times, many of us are unable to maintain our faith, and some of us have tears of blood in Mother's heart.
Today, we pray once again to Father, who is here, and to Hyo Jin Nim, Heung Jin Nim, and Dae Mo Nim, who are ministering here, and to the Absolute Good Spirit, and I hope that you will all stand on the foundation of all 1,300 Jeongseongs. Then, you will be able to make a new start from the 1,301st time.
With this kind of Cheon Shim Won prayer, you will enter the open door of heaven that you have never seen before and live as the new true children of Cheon Il Guk. If such groups increase, we will be able to blow away the dark momentum. I pray that this will become such a prayer meeting. Aju.

■ 1300th Cheonshinen All-Night Vigil of Sincerity Friday, May 9, 2025
Summary of the words of Director Lee Ki-seong

☆

By accumulating every day, we have reached 1300 times.
This all-night vigil truly deserves the word "sincere sincerity."

During the all-night vigil, the spiritual atmosphere is increasing, and the vibrations of revival and restoration are steadily increasing.

Hyo Jin Nim has said, "After 1,300 times, you will move forward with amazing ease and speed, as if you were on an airplane."

With this conviction, I want to cherish this golden age that I can walk together with Holy Mother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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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responsibility, past and future, belongs to me.

지금 바로 살아, 지옥에는 가지 말아라! 아무리 몸도 해도 영원히 빠질 수 없다　《이상처 선생님의 영계통신》
Live righteously now and don't go to hell! No matter how hard you struggle, you will never escape.《Mr. Lee Sang-Hyun’s Communication with the Spirit World》




李相軒（イ・サンホン）先生（36家庭1914〜1997）が
霊界の事実を送ってくださったメッセージ。

☆

神様の心情や事情とは関係ない人間の姿が、
まさに霊界の下流層で暮らしている人間の姿です。
誰がそこを創造したのでしょうか。

神様は、天地万物を創造したあと、
最も貴い主管主の立場に人間を立てようとされました。

神様は、父母なる神様も見分けのつかないままに
生きていくような場をつくりはしませんでした。

神様において数多くの痛みと苦難と忍苦の根本原因は、
人類歴史の出発が誤ったところにあります。

その結果、人類歴史は苦痛、病苦、貧困、戦争など、
様々な試練でつづられ、人間の考えや思考のパラダイムは、
神様とは関係ない存在様相に転落してしまいました。

永遠の霊人体の姿さえも明るくなくなったのです。

霊界の下流層は、刑罰と苦難の生活そのものです。
地上において人間がつらく苦しく悲惨に生きるようになったため、
霊界の生活もやはり悲惨にならざるをえません。
その場は、神様の胸を痛めるアジトです。

「どうしたらいいんだ」と、どんなに叫んでも、
どんなに身もだえしても解決されることのない生なのです。

不幸な居場所で暗闇の中を果てしなく生きていく子女たちを見るたびに、
神様はその場にとどまる子女を心配しては、
常にため息の歳月を送ってこられました。

神様のそんな悲しみをなくし、
下流層を解放する方法は、地上の生にかかっています。

実った穀物は倉庫に入れられ、実りのない穀物は
風に飛ばされて大地の肥料や肥やしとなります。
しかし人間は、誤った人生を送ったからといって
肥料や肥やしとなって消えるでしょうか。

残念なことに、誤った人生を送って実を結ぶ所は、まさに霊界の下流層です。
地上で真の人生を送らなければ、ここではそれが永遠に残ります。

どうか地上で誤った人生を整理して、
この下流層に来ないように努めてください。

今まで数多くの内容を知らせてあげたはずです。
どうか地上で正しく生きてから霊界に来てください。

本来、神様が願われた本然の人間の姿を考えながら、
目標をそこに定め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うまくいかなくても何度も願い求め、身もだえしながらでも、
地上で完全に整理して来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ここでは世話をしてくれる者もいないし、
大目に見てくれることもありません。
正しく生き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1999年12月7日）

（光言社刊『霊界の実相と地上生活』より）
第二部 天上天下の救世主・真の父母
第三章 人間の姿（人間論）
二 神様を離れた人間の姿
https://www.kogensha.jp/news_app/detail.php?id=16447
霊界の実相と地上生活 51 神様を離れた人間の姿
（Blessed Lifeより）

☆

霊界の様相は、李相軒先生が警告してくださった
この頃はもちろん、1ヵ月前と比べても、
明らかに変化していると思います。
しかも良い方向に、です。

入宮式以降、神様ご自身も
地上に降り立つ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
そのように言われています。

しかし、天国が近づいたからこそ、
さらに正しい生活、本心に負債のない生活を
心掛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ね。

神様が私の近くに来てくださるとしたら、
見られてもよいように、きれいにするでしょう。

神様と心が一つになるように懇切に祈り、
徹夜精誠などを通して、整理清算しながら、
正しい生活を心掛けていきたいです。

霊界に行って、後悔しても遅い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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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살아, 지옥에는 가지 말아라! 아무리 몸도 해도 영원히 빠질 수 없다　《이상처 선생님의 영계통신》

이상헌 (이상헌)선생님(36가정 1914~1997)
영계의 사실을 보내주신 메시지.

☆

하나님의 심정이나 사정과는 관계없는 인간의 모습이,
바로 영계의 하류층에서 살고 있는 인간의 모습입니다.
누가 거기를 창조했는가?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한 후,
가장 귀한 주관주의 입장에 인간을 세우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부모님이신 하나님도 분별할 수 없는 채로
살아가는 곳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수많은 고통과 고난과 인고의 근본 원인은
인류 역사의 출발이 잘못된 곳에 있습니다.
그 결과 인류역사는 고통, 병고, 빈곤, 전쟁 등
다양한 시련으로 계속되어 인간의 생각과 사고의 패러다임은
하나님과는 관계없는 존재양상에 전락해 버렸습니다.
영원한 영인체의 모습조차도 밝지 않게 된 것입니다.
영계의 하류층은 형벌과 고난의 생활 그 자체입니다.
지상에서 인간이 힘들고 비참하게 살게 되었기 때문에,
영계의 삶도 역시 비참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자리는 하나님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아지트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아무리 외쳐도,
아무리 몸도 굳이 해결되지 않는 원시입니다.
불행한 곳에서 어둠 속을 끝없이 살아가는 자녀들을 볼 때마다,
하나님은 그 자리에 머무르는 자녀를 걱정하고,
항상 한숨의 세월을 보내 왔습니다.

하나님의 그런 슬픔을 없애고,
하류층을 해방하는 방법은 지상의 삶에 달려 있습니다.
익은 곡물은 창고에 넣어지고, 열매가없는 곡물은
바람에 날아 대지의 비료나 비료가 됩니다.
그러나 인간은 잘못된 삶을 보냈다고 해서
비료와 비료가되어 사라질까요?
불행히도 잘못된 인생을 보내고 열매를 맺는 곳은 바로 영계의 하류층입니다.
지상에서 진정한 삶을 보내지 않으면 여기에 영원히 남아 있습니다.
지상에서 잘못된 인생을 정리하고,
이 하류층에 오지 않도록 노력하십시오.
지금까지 수많은 내용을 알려주었을 것입니다.
지상에서 제대로 살고 나서 영계에 오세요.

본래 하나님이 원하신 본연의 인간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목표를 거기에 정해야 합니다.
작동하지 않아도 여러 번 소원, 몸도 하면서도,
지상에서 완전히 정리해 와야 합니다.
여기서는 돌보는 사람도 없고,
눈에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제대로 살기를 바랍니다.

(1999년 12월 7일)

(광언사간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에서)
제2부 천상천하의 구세주・참부모
2.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모습
https://www.kogensha.jp/news_app/detail.php?id=16447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 51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모습
(Blessed Life에서)

☆

영계의 양상은 이상처 선생님이 경고해 주셨다
요즘은 물론, 1개월 전과 비교해도,
분명히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좋은 방향으로입니다.

입궁식 이후, ​​하나님 자신도
지상에 내려갈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천국이 다가왔기 때문에,
더욱 올바른 생활, 본심에 부채가 없는 생활,
유의해야합니다.

하나님이 내 가까이 오시면,
볼 수 있듯이 청소할 것입니다.

하나님과 마음이 하나가 되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철야 정성 등을 통해 정리 청산하면서,
올바른 생활을 유의하고 싶습니다.

영계에 가서 후회해도 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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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righteously now and don't go to hell! No matter how hard you struggle, you will never escape.《Mr. Lee Sang-Hyun’s Communication with the Spirit World》

A message from Reverend Lee Sang-Hun (36 Families 1914-1997) about the truth of the spirit world.

☆

Humans who have nothing to do with God's heart or circumstances are exactly those who live in the lower reaches of the spirit world.
Who created that?

After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and all things,
He wanted to place humans in the position of the most precious Lord.
God did not create a place where people could live without even being able to distinguish God the Father and Mother.

The root cause of the many pains, hardships, and sufferings that God has experienced is the wrong start of human history.
As a result, human history has been marked by various trials, such as pain, sickness, poverty, and war, and human thoughts and paradigms have fallen into a state of existence that has nothing to do with God. Even the image of eternal spiritual bodies has become dim. The lower classes in the spirit world live a life of punishment and hardship. Because humans have come to live hard, painful, and miserable lives on earth, life in the spirit world cannot help but be miserable as well. That place is a hideout that pains God.

No matter how much we cry out, "What should I do?", or how much we struggle, it is a life that will never be resolved. Every time God sees His children living endlessly in darkness in unfortunate places, He worries about His children who remain there, and has spent years sighing. The way to eliminate God's sorrow and liberate the lower classes depends on life on earth. Ripened grain is stored in a warehouse, while unripe grain is blown away by the wind to become fertilizer and manure for the earth.

But will humans just disappear as fertilizer and manure just because they have lived a wrong life?
Unfortunately, the place where a wrong life bears fruit is the lower level of the spirit world.
If you do not live a true life on earth, it will remain here forever.
Please try to sort out your wrong life on earth and avoid coming to this lower level.
I have already told you a lot of information up until now.
Please live a right life on earth before coming to the spirit world.

You must set your goal there while thinking about the original image of human beings that God originally desired.
Even if it does not work out, you must pray many times, and even if it is difficult,
you must sort it out completely on earth.
There is no one to take care of you here, and no one to tolerate you.
I hope you will live a right life.

(December 7, 1999)

(From Kogensha's "The Reality of the Spiritual World and Life on Earth")
Part 2: True Parents, the Savior of Heaven and Earth
Chapter 3: The Image of Man (Humanity Theory)
2. The state of humans who have left God
https://www.kogensha.jp/news_app/detail.php?id=16447
The reality of the spiritual world and earthly life
51 The state of humans who have left God (From Blessed Life)

☆

I think the state of the spirit world has clearly changed since the time when Dr. Lee Sang-heon warned us, and even compared to a month ago.
And for the better.

It is said that after the entrance ceremony, God himself has been able to descend to earth.
However, since heaven is so close, we must strive to live a more righteous life, a life without debts in our hearts.

If God were to come near me, I would clean myself up so that I could be seen by him.

I would like to pray earnestly to become one with God in heart, and to live a righteous life by organizing and clearing my accounts through vigils of devotion and other such means.
It's too late to regret now that I've gone to the spirit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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